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제주도내 합계출산율이 10년 만에 반등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합계출산율은 0.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0.83명보다 늘어난 것으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반등한 것이다.제주도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2년 1.598명에서 2013년 1.427명, 2014년 1.481명으로 고점에 달한 후 점차 하락했다.이후 2018년에는 1.220명, 2019년 1.145명, 2020년에는 1.02명으로 감소했고, 2021년에는 0.95명으로 1명 아래로 감소했다.2023년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