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훈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23일 애월하나로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출정식에서 장 후보는 대학과 기업에서 쌓은 관광·미래산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애월읍의 변화와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애월의 14개 마을이 농업과 관광, 주거와 생활권이 함께 맞물린 도농복합지역인 만큼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산업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생활 불편 해소,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동체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세를 비판했다.이 후보는 26일 “말뿐인 감성팔이와 비방 정치를 끝내고, 오직 눈에 보이는 ‘결과와 팩트‘로 서산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최근 서산시의 인구가 감소했다거나 대산공단을 비롯해 지역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민선8기 이 후보의 성과를 깍아내리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됐다. 이 후보는 자신에 대한 공세에 대해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비방전과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공 가로채기‘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대정읍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난 28일 시계탑 사거리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김성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단합된 선거운동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유세가 아니라 대정읍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 도의원 후보가 손을 맞잡은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주요 공약으로 △농산물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기후위기 극복과 유통구조 재편을 골자로 한 ‘감귤 산업 경쟁력 강화 공약’을 26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레드향 열과 피해 저감 품종 개발과 신품종 보급 전 실증 강화, 만감류 등급 체계 구축·브랜드화를 통해 서귀포 감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노지 감귤은 상품성에 따른 철저한 등급 체계가 확립돼 최상품은 일반 상품에 대비 5배가량 높은 가격에도 판매되고 있다”면서 “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도 등급 체계 구축이나 차별화된 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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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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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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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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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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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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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영종구 시대’ 개막을 앞두고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손화정 당선인은 이날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꾸려졌다.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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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한국주택학회·한국주거복지포럼이 오늘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상반기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연구와 제안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진창하 한국주택학회장 개회사,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 인사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축사 등이 이어졌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실제 정책과 현장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부동산원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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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해수욕장 공사 둘러싼 환경 논란...마을회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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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제단체들 "한진 지하수 증산, 지역경제 활력 차원서 검토해야"
제주지역 주요 경제단체들이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취수량 증산 문제와 관련해 제주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경영자총협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12일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전향적 논의를 촉구하는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회기에서 상정하지 않으면서 자동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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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학교 '안전시설 개선' 특별교부금 6억여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시갑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부 상반기 특별교부금 6억 1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제주중앙여자중학교 본관 서측동 외벽개선 및 다목적체육관 시설 보수에 2억 8600만 원, △제주남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외단열 교체사업에 3억 27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그동안 제주중앙여중은 외벽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와 다목적체육관의 수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제주남초 또한 다목적체육관의 외단열 시설이 취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