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싱가포르 국적 60대 관광객 A씨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적 60대 관광객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산방산 출입 금지구역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오후 5시10분께 ‘외국인이 산방산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9구조대와 공동으로 수색을 벌여 오후 9시55분께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자치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 남은 현장 사진과 위
16일‘잠실 개표소’로 쓰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합의됐으나 시위 참가자 중 1명이 반대해 실제 진입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
18시간전
복수의 피해 여성들에 따르면 K모 씨는 전화방 등에서 알게된 성매매 여성들에게 자신을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소개하거나 영향력을 과시하며 접근한 뒤, 성매매 사실과 기초생활부정수급자 신분 등을 약점으로 삼아 장기간 협박을 해왔다는 주장이다. 피해자들은 "성매매 사실을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겠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인천 서구에서 분구되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에 당선된 김진규 당선인을 검단구 출입 연합기자단이 만났다. 검단구 인수위원회는 다음 주 구성되어 검단구 출범에 대비할 계획이다. 기자단은 초대 자치구의 첫 수장인 만큼 당선인의 검단구 디자인 계획과 구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들었다. 검단구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인천 서구에서 분구되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에 당선된 김진규 당선인을 검단구 출입 연합기자단이 만났다. 초대 자치구의 첫 수장인 만큼 당선인의 검단구 디자인 계획과 구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들었다. Q. 서구에서 분구되어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이라는 역사적인 책임을 맡았다. 임기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마르며 치료약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할 수도 있다.기본 방역 수칙으로 과수원 출입 시 작업 도구와 농기계 소독을 철저히 하고 농작업 전·후 손 씻기 및 작업복 세탁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외부 지역 농작업자나 농기계의 이동이 많은 시기에는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는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충북의 과수화상병이 확산일로에 있다.9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7개 시군 37곳으로 증가했다.지난 8일 보은군 내북면 2곳, 음성군 원남면 1곳, 진천군 백곡면 1곳 등 도내 과수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이 중 백곡면 농가는 올해 첫 배 농장 감염 사례다. 이외 발생 농가의 재배 작목은 사과다.농정당국은 발생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3주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이 영업비밀 자료 유출 혐의로 노조 위원장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전날 수사관들을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사업장에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경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서버와 자료 보관 시설 등에서 시스템 접속과 회사 출입 기록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수사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임의제출이 아닌 압수수색 방식으로 혐의 입증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는 입장이다.경찰은 지난달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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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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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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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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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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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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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1시간전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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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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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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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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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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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