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국민의힘 이진숙 미디어위원장과 김장겸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이 전임 경찰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발인 측은 사전 협의된 경찰청 방문에서 취재진·보좌진 출입 제한과 면담 지연 등이 반복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방해됐다고 주장했다.●고발은 수사 착수를 요청하는 절차로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수사에서는 방문 협의 내용과 출입 제한의 근거, 법률상 권리 침해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와 언론자유특위가 고평기 전 제주경찰청장 등 전임 경찰 지휘부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선행 성폭행·스토킹 사건을 살인 사건과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 4명이 재판에 넘겨
고 장미란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이 이어지자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경찰청 차장으로 발령2일 경남청장 이임식 “지휘부 상피제 동의”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이 경찰 수사·행정을 향한 국민 불신이
9월 3일 사회 진단은 최근 부실 수사 논란으로 신뢰 위기에 놓인 경찰이 새 지휘부 첫 회의에서 공개 사과와 전면 쇄신을 약속한 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기업공
검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선행 성범죄와 살인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를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은 2일 박 전 본부장과 당시 국수본 간부 3명 등 총 4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광주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이채원 양을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죄명을 가른 것은 지휘부의 한 문장이었다. 성범죄는 조용히 하자는 취지의 발언, 검찰이 확인한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말이다. 광주지검은 2일 그를 포함한 경찰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기소 대상은 전 국수본부장과 전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 직무대행, 전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현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성폭력범죄수사계장이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병합 수사·송치 건의를 묵살하고 장윤기의 외국인 여성 성폭력·스토킹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 법정에서 피고인 신문을 받는다. 검찰 구형까지 나올 수 있는 사실상의 결심 절차다. 사건 발생 넉 달 만에 살인범에 대한 심판은 끝을 향해 가지만, 그 죽음의 죄명을 지웠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 지휘부 가운데 법정에 선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다.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 신문이 진행되고 검찰의 구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장윤기는 지난 2차 공판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접근했다가 저항하자 살해했다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강간 등 살인의 법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경찰이 뒤늦게 국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27일 오전 10시 제주경찰청 지휘부 회의 전 모두발언에서 "경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실망과 불안을 느끼셨을 도민과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고 청장은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이 허위로 종결하고 기록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청장은 27일 오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격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고 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며 거듭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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