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022년 이후 열차 증회와 운행 시격 조정 등 지속적인 열차 혼잡도 관리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혼잡도가 관리 기준인 15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2년 185.5%에 달하던 4호선의 최대 혼잡도는 열차 증회를 통해 2025년 4분기 기준 143.6%로 개선됐다.오늘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정기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호선과 8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에서 최대 혼잡도가 관리 기준인 150% 이하 수준으...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암태면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그동안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체육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느켜 이에 군은 상대적으로 스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한국동서발전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동서발전는 9일 오후 4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부산 기장군이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업자의 혼선과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행정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660㎡,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산정된 개발이익의 20~25%를 징수한다.부과 대상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관광단지 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이다. 납부의무자는 사업 준공 후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9일 우리 선박의 식료품 보급 현황과 선원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해수부는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 26척 모두가 필수 물품을 한 달 치 이상 안전하게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현재 중동 현지에서 식료품과 유류 등 필수 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를 관련 기관과 교차 검증해 8일 오후 10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원은 총 183명으로 확인됐
부산환경공단이 유기성 폐자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화조 신공법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 토론회와 현장 실사를 병행하는 벤치마킹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은 하수 및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운영 효율과 유지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소화조 신공법 기술 토론회를 열고,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련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기술 인력과 중국 LIPP사, 포스코이앤씨, 엔바이론소프트 등 관련 기술 보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4일에도 일교차가 크게 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앞서 전날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분야 협력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고 제안했다.특히 핵추진
범행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메타가 전체 인력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메타 행보는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AI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화에 대비하려는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감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 메타 고위 임원들은 최근 시니어 리더들에게 감원 계획을 전달하고 인력 축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 대변인 앤디 스톤은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theoretical approach
중국 방문을 약 2주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전격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간담회에서 "김정은이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원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서 제 의견을 물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내용을 전했다.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20여분간 예정에 없던 면담을 가졌다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승선원 10명 중 8명이 구조됐다.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현재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이 현장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발생 직후 인근 어선에서 승선원 10명 중 8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남은 선원 2명은 선내 침실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해경은 남은 승선원 2명에 대한 구조와
츙뷱 충주에 본사를 둔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직접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최대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바 있어 이번 유상증자까지 더해질 경우 총 1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범행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4일에도 일교차가 크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