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이 신작 영화 상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에 기여한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1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를 통해 고리본부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6월 상영작 ‘나우 유 씨 미 3’는 화려한 마술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6시와 19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
제주동물권행동 나우는 동물보호센터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 곳곳에서 방치와 학대를 겪은 동물들이 지금도 동물보호센터로 들어오고 있다"며 "2024년과 2025년 입소 동물 수가 다소 감소했다고 하지만, 제주에서는 여전히 해마다 3천500여 마리의 동물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포획과 일시 보호에 의존하는 정책은 동물복지의 근본 가치를 훼손한다"며 "이제는 유기와 방치, 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동물복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특히 민간동물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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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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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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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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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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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르완다 집단학살,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이어진다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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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자동차보험은 손보사의 적자 주범으로 꼽힌다. 이미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상태로, 이대로 적자가 지속된다면 순이익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에선 사후보상보다 사전예방에 집중하며 ‘사전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51억 원 감소한 20조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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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갯티길 - 바다가 잠시 허락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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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무의도에는 바닷물이 빠질 때에만 드러나는 특별한 바닷길 ‘갯티길’이 있다. 갯티는 서해안 지역에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과 갯바위 사이의 길을 뜻하는 인천과 강화, 옹진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생활어휘로, 인천 섬 지역에서는 굴을 캐거나 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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