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가 사흘간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래동이 가진 산업과 예술의 공존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기획됐다. 철공소와 예술가 작업실이 함께 자리한 문래창작촌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골목과 창작 공간, 전시장 등을 축제 무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크게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스튜디오’, ‘거리 페스티벌’로 구성
핵심 요약●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민원과 가족 사회적협동조합 채용·운영, 검찰 수사자료 유출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김 후보자는 신약 관련 연락을 통상적인 고충 민원 전달이었다고 해명하고 가족 특혜 의혹도 부인했으며, 공소취소를 지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증인과 참고인을 통한 교차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민원 전달이 행정절차에 미친 영향, 가족 채용·기관 지정 과정, 검찰 자료의 취득·유출 경로 등은 청문회 이후에도 확인 과제로 남았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근 5년간 19세 이하 운전자의 무면허 교통사고가 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세 이하 무면허 운전자 사고는 해마다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연령대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하 무면허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1년 850건 ▲2022년 1437건 ▲2023년 1436건 ▲2024년 1378건 ▲2025년 1248건으로 5년간 총 6349건 발생했다. 이 과정에
한국축산진흥공사 출범 예고와 관련,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축종별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을 반영한 조직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이뤄진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다. 정부는 앞서 지난 3일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을 하나로 통
금융권 최고경영자 인사를 둘러싼 '연임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역대급 실적에도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택하면서 다음주 Sh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최종후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연말에는 5대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끝난다. 여기에 금융감독원까지 CEO 승계 절차에 대한 점검 강화를 예고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차기 행장 후보자 6명의 면접을 실시한 뒤 22일 최종 후보자를
재능대학교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손잡고 미래 첨단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14일 실습실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실습실 개소는 지난 2022년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물류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관 2층에 조성된 ‘CFS 산학협력 실습실’에서 열렸다.이날 현판식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안택균 학생경력개발처장, 강동윤 유통상품기획과 학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정종철 CFS 대
원주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도 나선다.원주시는 지난 14일 ‘2026 원주만두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세부 실행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올해 만두축제는 ‘시민불편은 줄이고, 시민참여와 전통시장 연계는 강화한다’를 방향으로 축제 공간과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도로 중심에서 벗어나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과 지역 소비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구성 규모를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전문성과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현행 300명 이내에서 330명 이내로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현행 50명 이상 70명 이내에서 50명 이상 100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가 사흘간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문래동이 가진 산업과 예술의 공존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기획됐다. 철공소와 예술가 작업실이 함께 자리한 문래창작촌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골목과 창작 공간, 전시장 등을 축제 무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크게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스튜디오’, ‘거리 페스티벌’로 구성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