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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조' 몰린 핀테크…하반기는 인프라·AI가 승부처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핀테크 투자자금이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상거래 등에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순한 기술 실험보다는 실제 수익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기업으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2일 핀테크뉴스 스위스에 따르면 KPMG는 핀테크 펄스 보고서에서 하반기 핵심 투자 분야로 금융 인프라를 꼽았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이 확산하면서 이를 실제 금융서비스와 연결할 결제·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중요...
하임랩이 계열회사 지에스건설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0만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지에스건설이 전액 참여한다. 1주당 발행가격은 5000원이다. 하임랩은 비상장사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5-18조 1항에 따라 주당 액면가 대비 할인율 또는 할증율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출자 후 지에스건설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100%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기재됐다. 청약권유 인원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의 주주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06%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취득으로 기재됐다.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39만66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1일 대비 40만901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06%로, 1.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39만66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1일 대비 40만
AI 비전검사 솔루션 기업 트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31일 개최됐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70.8%,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추가된 사업목적은 총 17개다. 농업·임업용 기계 제조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공사업,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 건물용 금속 공작물 설치 공사업, 건물용 기계·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형 맥북 3종을 단종 제품으로 분류하면서 공식 하드웨어 지원을 사실상 종료했다. 애플 실리콘 전환 이전 출시된 인텔 맥의 퇴장이 한 단계 더 진행되는 모습이다.1일 기준 새로 단종 제품 목록에 오른 모델은 2017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2018년형 13인치 레티나 맥북 에어, 2018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등 3종이다. 모두 애플이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하기 전 출시된 인텔 기반 제품이다.애플은 제품을 판매
신한금융그룹이 자산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과 기업승계, 은퇴, 글로벌 투자 등 주요 자산관리 고민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신한금융은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과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이다. 세미나에서 주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설명한 뒤 개별 상담을 통해 고객별 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가 2일 쌍책교회 급식소에서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치른 뒤 3일 업무에 복귀하면서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내부 논의 경과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초등 저학년 수업시수 확대는 아동의 인지·정서·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우리나라 초등교사들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줄일수록 채워진다 ■ 네팔 8·26 대재앙의 경고​「히말라야 쓰나미」네팔 8·26 대재앙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피아노 자체방음을 상담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방음하면 몇 데시벨이나 줄어드나요?”라는 질문이다. 방음 효과를 객관적인 숫자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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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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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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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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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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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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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0월 9~11일 마시멜롱축제 개최
평택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가을걷이가 끝난 평택 들판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커 다랗고 하얀 곤포사일리지가 상상력을 입고 거대한 ‘마시멜롱’으로 변신해 세계 최초의 축제가 된다.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주관하는 ‘2026 마시멜롱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달콤한 상상, 마시멜롱축제로의 초대!’이다. 6차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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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앤디 최원빈 이사, 소유 주식 수량 78만6181주 보고…소유 지분율 5.68%
합성피혁 기업 디케이앤디의 최원빈 이사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디케이앤디 주식 소유상황을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78만6181주, 지분율은 5.6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78만6181주였다. 사유는 신규선임이었다. 비고에는 기존 보유주식으로 임원 신규선임에 따른 공시라고 기재됐다.디케이앤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08억원, 부채총계 2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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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3회 ;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
질문 ;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은 미국 역할을 재정의 하려는 트럼프식 외교정책 전환의 한 단면이다. 재임 4년간 기존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상의 없이 즉흥 결정하고 발표했다. 냉혹하고 타산적인 그의 세계관을 보면 의문이 있다. 트럼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 사건과 참모들의 증언 등수전 고든은 트럼프 외교정책을 “호구가 되지 마라”고 요약한다. 트럼프는 미국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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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서울시의원, 마곡 ENS 후속 절차 점검
홍재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목동 열병합발전소 보일러 사고 대응과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절차의 차질 없는 이행을 주문했다.홍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지난 1월 8일 목동 플랜트 보일러 2호기에서 발생한 사고의 조사 진행 상황과 정보공개 처리 과정을 질의했다.당시 보일러에서 폭발음과 연기가 발생하고 일부 보호 패널이 손상됐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관련 조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전문기관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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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수돗물 공급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이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