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원 결정에 따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법정 최후 기간인 9월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을 위한 정관 변경안을 가결하고 이사 선임 안건 3건은 후보자 자진 사퇴로 전량 폐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아센디오는 2026년 7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일이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액면금액 500원의 주식 5주를 액면금액 2500원의 주식 1주로 병합하는 내용이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46.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
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해 심사를 받고 채권자의 동의를 얻는다면 최종 회생이 가능하다.다만 카드사들이 휴업 상태인 홈플러스에 지난주부터 대금 지급을 보류하고 리스크 관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영업의 정상 재개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전날 홈플러스가 즉시항고장을 제출한 것을 받아들여 21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법원은 홈플러스의 항고
경기지역 의료기관 18곳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하면서 23일 예정됐던 파업이 철회됐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7월20일자 온라인뉴스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총파업 가결…23일 의료기관 파업 예고 등.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는 파업을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액면병합 관련 안건 2건을 모두 가결하고 16일 공시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19일이다.제1안건인 정관 일부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주식 액면병합에 따른 1주의 금액 변경을 목적으로 한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4.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0%로 집계됐다.제2안건인 주식 액면병합 승인의
전기 설비 기업 광명전기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제45기 재무제표 승인 등 3개 안건을 가결하고 자본금감소 안건은 부결됐다고 16일 공시했다.광명전기는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안건 1번 제4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31.7%, 행사주식수 기준 99.7%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3%였다.안건 2번 자본금감소(감자
종합 조명기업 우리엔터프라이즈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우리엔터프라이즈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2개 안건을 특별결의로 처리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23일이었다.제1호 의안인 주주병합승인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8.4%, 행사주식수 기준 97.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2.6%였다. 이번 주식병합은 보통주 1주의 액면금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액면병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하루틴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병합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 2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23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15일 개최됐다.제1호 의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46.3%,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5.8%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4.2%였다. 비고란에는 보통주 1주의 금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액면병합한다고 명시됐다.제2
바이오신약·건강기능식품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고 주식병합과 정관 변경을 승인하는 등 5개 안건 전부를 가결한 사실을 24일 공시했다.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26년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제1-1호부터 제3호까지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일이다.이사선임 안건 3건은 모두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제1-1호의안 사내이사 김수철 선임의 건, 제1-2호의안 사내이사 남미선 선임의 건, 제1-3호의안 사내이사 강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변경 및 임원 선임 등 4개 안건을 전부 가결시켰다고 24일 공시했다.DH오토넥스는 2026년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총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제1호 의안인 정관변경 안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73%, 행사주식수 기준 100% 찬성으로 가결됐다. 정관변경의 주요 내용은 사업목적 삭제로, 비철금속 압출 형재 제조 및 가공업, 난로류 제조업, 단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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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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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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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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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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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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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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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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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