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디브랜드가 신형 맥북 출시를 기념해 애플의 상징적인 과거 로고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84 스킨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디브랜드는 애플의 고전적인 무지개 색상 로고를 맥북 외관에 적용할 수 있는 1984 스킨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의 맥북 모델과 색상에 맞춰 주문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종에 관계없이 31.95달러의 단일 가격으로 판매된다.다만, 모든 제품군에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가 올해 최대 500만 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C 업계가 고가 제품 중심 전략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애플은 오히려 가격을 낮춘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출시한 맥북 네오는 올해 약 400만~500만 대 판매가 예상된다.최근 글로벌 PC 시장에서는 메모
애플이 맥·아이폰·아이패드 등 신제품 7종을 전 세계 애플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동시에 출시했다.1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라인업에서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핵심 제품으로 내세웠다.맥북 네오는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설계된 노트북으로 웹 브라우징, 스트리밍, 사진 편집 등 일상 작업을 원활히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팬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 무소음 작동이 가능하며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6시
애플이 새로 공개한 맥북 네오는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과 관련해 포트 기능 차이와 해상도 제한 등 몇 가지 제약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맥북 네오는 외형상 동일한 2개의 USB-C 포트를 탑재했지만 기능에는 차이가 있다. 후면 USB-C 포트는 USB 3와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해 외부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10Gb/s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반면 다른 USB-C 포트는 USB 2 규격으로, 최대 480Mb/s 속도를 지원하며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애플이 신제품을 공개하는 동시에 기존 라인업을 대거 정리했다.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주에만 신제품을 6종 공개했고, 그 여파로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기존 제품 7종이 단종됐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세대교체가 본격화된 셈이다.이번 단종 목록에는 ▲아이폰16e ▲M4 맥북 에어 ▲M4 프로·M4 맥스 탑재 맥북 프로 ▲M5 맥북 프로 512GB ▲M3 아이패드 에어 ▲2022년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프로 디스플레이 XDR이 포함됐다. 각 제품은 후속 모델로 대체
애플이 신형 맥북 네오 제작에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해 재료 사용 효율을 높인 가운데, 향후 아이폰과 애플 워치 섀시에도 알루미늄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몰리 앤더슨 애플 하드웨어 디자인 리드가 맥북 네오의 제조 공정을 새롭게 설계해 알루미늄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기존 맥북은 알루미늄 직육면체 블록을 깎아 형태를 만드는 방식이어서 상당량의 절삭 잔여물이 발생했다. 반면 맥북 네오에는 새로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맥북 네오가 역대 제품 중 가장 높은 비중인 60%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며 친환경 설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현재 예약 주문을 시작한 맥북 네오는 제품 무게 대비 60%를 재활용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는 애플이 지금까지 출시한 모든 제품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기업의 핵심 목표인 203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이러한 성과는 내구성이 뛰어난 재활용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본체 외관에 전면 채택하면서 가
애플이 올해 첫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을 선보인다. 24일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마크 거먼의 최신 보고서에서 M6 맥북 프로는 현재 맥북의 노치 디자인을 대폭 축소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이내믹 아일랜드 UI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도 함께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서는 맥OS가 새로운 터치 지원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제시됐다. 표준 iOS와 패드OS의 빠른 스크롤, 이미지·PDF 확대·축소 기능이
맥북의 유려한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진 사용자에게 있어 ‘외장 모니터 선택’은 늘 고역이다. 기껏 고성능 모니터를 연결해도 맥북의 화사한 색감과 다르게 이질감이 느껴지거나, 밝기 조절을 위해 일일이 모니터 하단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벤큐가 새롭게 선보인 ‘MA 시리즈’는 이러한 맥북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라인업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MA320UP’는 맥북의 색 재현율은 물론, 특유의 글로시 패널이 적용돼 진한 검은색, 우수한 대비를 구현한 제품이다
스티븐 시노프스키 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부문 사장이 애플의 저가형 노트북 전략을 평가하며 과거 MS의 ARM 기반 노트북 시도와 비교 분석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시노프스키는 최근 블로그 글을 통해 맥북 네오에 대한 리뷰와 함께 MS가 과거 ARM 기반 경량 노트북을 추진하며 겪었던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시노프스키는 1989년부터 2012년까지 MS에 재직하며 MS 오피스와 MS 윈도 관련 조직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퇴사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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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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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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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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