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하드웨어를 넘어 보증 서비스와 구독 상품까지 가격을 잇달아 인상하면서 자사 생태계 전반의 이용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6월 말 주요 기기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최근 몇 주 동안 애플케어+, 애플뮤직, 애플 원 요금도 잇달아 조정했다.가격 인상은 하드웨어에서 먼저 시작됐다. 애플은 6월 25일 맥북 네오 가격을 100달러 인상해 699달러로 조정했고, 13인치 맥북 에어는 200달러 오른 1299달러, 기본형 아이패드는 100달러 인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