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송현여자고등학교가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두 가지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현여고가 선보인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 중학생의 멘토가 되는 ‘재능기부 학습공동체’와 환경 보호 및 창업 과정을 결합한 ‘플로깅·리사이클 프로젝트’다. 두 프로그램
대구 서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AI·디지털 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성인문해교육 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학습 운영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충북 충주지역 성인문해학교 4개교 교육생들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84%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지난 4월4일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4명이 응시해 초졸 9명, 중졸 20명, 고졸 25명 등 총 5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학교별로는 △충주열린학교 36명 △충주한울학교 12명 △충주문화학교 4명 △평생열린학교 2명이다.특히 이번 합격자 중 50대 이상 고령층은 총 38명으로,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1일 교육연수원에서 교직원과 교육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상반기 충남교육정책마당을 성료했다. 이번 정책마당은 유용성의 신화가 지배하는 21세기 고도화된 AI 시대에 교실과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한 배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성찰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발제를 맡은 서울대 김영민 교수는 입시와 취업, 혹은 자신의 삶을 ‘커리어’로만 환원하려는 유용성의 신화에서 벗어나 공부 그
대전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는 지난 10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초권역센터에서 마을학교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배움의 폭을 넓히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초권역센터에서 학생들은 마을학교 강사의 안내에 따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가운데 떡의 의미와 우리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해 알아본 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떡케이크를 정성껏 완성했다. 색색의 고명과 장식을 활용해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9일 오후 7시 보은 이음센터에서 올해 첫 결초보은 아카데미 강죄를 연다.결초보은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열린 강좌다.이날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JTBC 방송 ‘이혼숙려캠프’의 상담 전문의로 알려잔 이광민 원장이 맡는다. 서울대 대학원 의학과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문화예술인 안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2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예술·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청주시문화재단의 꿈의 스튜디오 청주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창의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동부창고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상영과 청주내덕초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주내덕초 `예술로 창의학교' 지정 및 운영 △문화제조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이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예산형 공동교육과정 ‘별마루학교’를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별마루학교’는 학생 수 감소와 학교 규모 축소 등 작은학교가 직면한 현실 속에서,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예산형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지역내 초등학교 13교 가운데 5개교가 참여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권역별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해 AI, 인성, 창의, 예술,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학
충북 충주시장학회가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대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총 3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격 지원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충주시장학회는 지난 15일 대학생 116명을 포함한 총 1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지원은 성적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만학도와 재난·사고 피해 학생, 특수학교 졸업생 등 도움이 절실한 교육 약자들을 폭넓게 포함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집중했다.특히 올해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니어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지난해 9명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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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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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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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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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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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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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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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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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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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유통취약농가 지원을 위해 ‘차세대 유통리더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차세대 유통리더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장날 쇼핑몰 내 ‘영주 마을 MD 기획관’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차세대 유통리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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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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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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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26종 139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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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내구연한 경과 농기계를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기계 매각 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26종 139대로, 농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대사업 운영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노후 농기계를 정리하고 신규 장비 확보 기반을 마련해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입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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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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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