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국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2025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바이오테크놀로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항노화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건강한 고령사회를 위한 융합형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운영하는 ‘폐건강 체크버스’가 참여해 큰 관심을 모은다.이 버스는 AI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