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시설 보급 확대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과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방안 연구’를 통해 스마트농업이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기술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진천상신초등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과 AI·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7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천상신초등학교 김미영 교장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의 디지털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과 한·일 청소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 12명과 도교육청 인솔진 5명 등 총 17명이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예술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방문 첫날인 9일,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류단은 우스키고등학교에 도착해 일본 전통 악기 연주 동아리인 ‘소쿄쿠부’ 학생들과 설레는 첫 대면식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환영 축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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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29일 청소년 발명가 양성과 발명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명신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발명교육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운영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신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지식재산일반 선도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초·중·고 발명교육 선도학교 거점학교 지정, 2024~2026년 발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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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은 화려한 수사로 시작해 아쉬운 성적표로 끝나곤 했다. 2004년 노무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이후 역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은 더욱 심화하였다. 2019년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섰고, 국내 100대 기업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청년층의 수도권 순유입은 매년 수만명에 달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이 건물과 공공기관을 옮기는 데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혁신 생태계’라는 환경 조성에는 실패했음을 데이터가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미래-JOB-GO' 인재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교육-취업-정주-성장
충북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여성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북과학기술포럼’이 최근 충북대학교 오송캠퍼스에서 열렸다.충북 및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균형발전시대의 여성과학기술인력 양성과 네트워크’를 주제로 지난 11일 진행됐다.수도권 집중과 지역 인재 유출이 지속하는 가운데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충북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여러 권역의 여성과학기술인 단체와 과
충남 보령시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원실무반’ 교육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관리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정원 실무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0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포스코그룹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과 저탄소 철강 생산 체제 구축에 나서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탈탄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와 교육을 동시에 확대하는 모습이다.포스코그룹은 AX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포유드림'과 연계해 제조·스마트팩토리 산업 특화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전기차 경험 확대에 나섰다. 청년 대상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는 동시에 전기차 장기 구독 상품을 도입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I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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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레이팅스·나이스평가정보,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맞손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와 금융기관 네트워크,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 기업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현재 경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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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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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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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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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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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성산읍 찾아 "제2공항 갈등 내년 중 종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찬·반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갈등 해법 모색에 나섰다.위성곤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산읍 지역을 방문해 제2공항 찬성 주민과 반대 주민들을 각각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제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밝혔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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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스마트워치 감지 신고로 음주운전 들통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께 서귀포시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랑에 빠졌다.사고와 동시에 이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119신고가 이뤄졌다. 차량에 갇혀 있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이 사고로 A씨,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남성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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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XR 접목한 원전 정비훈련 실증
한전KPS가 원전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결합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작업자의 훈련 효율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는 최근 XR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AI 기술의 원전 정비 분야 적용 가능성과 향후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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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사하구민과 함께한 '이사장배 축구대회' 성료
부산환경공단이 사하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열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소통 확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21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하수처리장 환경공원 축구장에서 '2026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하구 축구 동호회와 공단 임직원 등 민·관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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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강정아, 27일 ‘음악으로 잇는 수다’ 공연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내 ‘비인;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잇는 수다’를 개최한다.강정아는 이날 음악과 이야기, 영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1부는 ‘제주 속의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백 년을 먼저 불던 바람’, ‘백동백’, ‘은덕의 향기’를 들려준다.또 특정 인물이 아닌 ‘해녀’를 주제로 강정아 작시, 문효진 작곡의 창작곡 ‘살아 있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