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19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의 계획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지구계획 변경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쇠퇴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 산업, 상업, 주거, 교통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복합환승주차장, 지구대 등이 들어선다. 사업 부지는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군이 ‘정치적 공세’의 포화 속에 직면했다. 전임 군수 측이 SNS를 통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고창군이 “군정 발목잡기”라며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특히 군은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둘러싼 논란을 ‘제1호 반박 과제’로 선정하며, 사실관계 확인을 통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1777억은 '애물단지'인가,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이후 이곳을 다기능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충북 청주시의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충북도가 지난해 12월 시가 제출한 도시 활성화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5월쯤 리츠 설립을 위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이후 시가 올 연말 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하면 사업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가 끝난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의 재생 촉진을 위해 기반시설 이전적지를 공공 주도로 산업, 상업, 주거, 복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했던 옛 경주역 부지가 ‘세계역사문화 글로벌 도시’ 경주의 새로운 심장부로 재탄생하기 위한 본격적인 담론의 장에 올랐다.경주시는 지난달 27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국가시범 혁신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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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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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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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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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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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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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1, 2위 컷오프…국힘 사실상 대구시장 선거 포기"
"당, 이정현 공관위원장, 이정현이라는 인물을 공관위원장이라는 중책에 앉힌 당 지도부 모두 정상이 아니다."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한 6선 중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2일 자신과 함께 출마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함께 컷오프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사법적 대응을 예고 했다.주 부의장은 SNS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처럼 공천 과정을 엄밀하게 정확하게 관리해야 하는 기구이다. 이정현 위원장이 엿장수 마음대로, 규칙 바꾸고, 마구잡이로 컷오프 할 수 있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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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 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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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3.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군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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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우리 모두의 건강한 시작, 결핵예방의 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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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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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김주양 농경대표 선임…첫 행보 남원농협 점검
유통·산지정책 실무형 전문가 발탁영농자재·농기계·면세유 현장부터 챙겨 농협경제지주가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에 김주양 전 산지도매본부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선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북 남원농협을 찾아 영농자재 수급과 농기계 지원, 면세유 가격 지원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9일 김주양 전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을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농산물 유통과 산지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실무형 인사로 평가받는다.김 대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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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주유소 “가격안정 메기 역할 지속”
최고가격제 후 인상 주유소 20곳 즉시 인하 국제유가 급등 국면에서도 농협주유소가 판매가격 상승 폭을 억제하며 유류시장 안정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농협은 시장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해온 데 이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가격이 오른 일부 주유소에 대해서도 즉시 인하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농협은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가 최근 국제유가 급등 상황에서도 유류가격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에 주력해왔다. 농협에 따르면 농협주유소는 유가 급등이 본격화된 3월 첫째 주 시장 평균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