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음달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와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면별로 경로당을 찾아가 소규모 실습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학교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전북교육청은 ‘탐구하는 즐거움, 미
김만식 기자 =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보은군청소년센
홍천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홍천군은 올해 총 5,7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
양산시립도서관은 중앙·웅상·서창·윤현진·삼산·상북·영어·어린이영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양산시민이 지난해 모두 94만 8291권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78만 9732권, 2024년 94만 55권으로 해마다 대출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다.지난해 시립도서관에서
아이들 글 읽기의 즐거움, 세 번째 시간입니다. 와 경남글쓰기교육연구회가 매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남 어린이 글쓰기 큰잔치’ 수상한 글 중에 지면으로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올해 제26회 공모에는 1010편이 접수됐고, 128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 글 읽기의 즐거움, 네 번째입니다. 와 경남글쓰기교육연구회가 매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남 어린이 글쓰기 큰잔치’ 수상한 글 중에 지면으로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쑥쑥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몸도, 마음도 성장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달마설렁탕&숯불갈비연수점은 연수동 31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점심을 대접하는 ‘찾아가는 즐거움·행복한 점심’ 나눔 실천을 시작했다.연수동 지중현 통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충주은혜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동량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
울산 중구와 북구의 대표 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의 개최 일정 등 윤곽이 나왔다.우선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는 오는 5월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낸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울산쇠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빨라지는 '양자 시대'...보안 체계 근간 바꿀까
정부가 범부처 차원의 '양자 종합계획'을 처음 내놓으면서 양자기술이 국가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는 국가 암호 체계 전반에 양자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로드맵이 담겼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초안전 정보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이진법적 계산을 넘어 동시에 여러 상태가 함께 존재하는 양자역학을 활용한다. 기존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또는 1로 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31% vs 문대림 37%’ ‘오영훈 36% vs 송재호 24%’ ‘오영훈 33% vs 위성곤 31%’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양자 구도로 치러질 경우를 가정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오 지사와 문 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 의원은 37%, 오 지사는 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고, 없음·모름·무응답은 32%에 달했다.문 의원은 50대, 제주시 읍·면지역, 진보 성향층, 지방선거 관심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국민의힘 제주지사 예상 후보 선호도…고기철 ‘앞서’, 부동층 69%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상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가장 호응이 컸다. 다만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70%에 가까워 우열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5사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고기철 위원장 17%,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9%, 김승욱 전 제주도당 위원장 5%로 집계됐다. 반면 ‘없다’ 61%, ‘모름·무응답’ 8%로 부동층이 69%에 달했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체 '1월 징크스' 깨졌다...10개월 연속 최대 실적
반도체 수출의 1월 징크스가 깨졌다. 1월 반도체 수출이 205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2.7% 폭증하며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로 수요의 계절성이 사라지면서 통상적인 1월 비수기 공식이 무너졌다. 전체 수출 658억5000만달러 중 32.2%를 반도체가 책임졌다.원래 1월은 연말 수출 집중 이후 조업일수 감소와 설 연휴가 겹치는 시기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전통적 비수기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지난해 12월 208억달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김광수 30%, 고의숙 10%, 김창식·송문석 4%, 오승식 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호도에서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이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고의숙 교육의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후보 5명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를 묻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0%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고의숙 교육의원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김창식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