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1일 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군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시설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중 인근 유휴 학교 용지를 활용해 전체 6547.32㎡ 규모로 짓는다.이곳에는 실내수영장, 늘봄센터·학생교육문화공간을 갖춘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전체 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도교육청과 음성군이 각각 55억원씩 분담한다.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 설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공립단설유치원인 계양1·계양2유치원 2곳이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해 신설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 유치원은 계양테크노밸리 입주에 따른 유입 원아를 적기에 수용하고, 공립유치원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했다.계양1유치원은 계양구 동양동 454-2 일원에 들어서고, 계양2유치원은 계양구 병방동 67-2 일원에 짓는다.이들 유치원은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등 총 18학급 규모로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안
이테스가 ‘120kW ESS 전기차 충전장치, MC-20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용 배터리•충전 시스템 전문기업 이테스는 최근 조달청이 주관하는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된 후,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에 ESS 기반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실제 운영이 가능한 ESS기반 전기차 충전소를 해외에 구축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현지EV 충전소 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
전력 공급 시설로만 인식되던 변전소가 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바뀐다.한전이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설비 구축에 나서며 공공기관 K-RE100 이행과 탄소중립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은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500개소에 총 9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변전소 내 남는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는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다.한전은 변전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와 조경부지, 자투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12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상화 전담조직 1차 회의가 열렸다.기후부의 이번 회의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전담조직은 민간위원은 학계·시민단체·기업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 10명과 정부위원으로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정책기획관 및 과제별 실무 담당자 등 10명 등 총 20명이다.기후부는 부내 실무담당자 발상회의, 국민제안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등의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후·에너지·환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국민철도 에스알이 환경활동에 팔걷고 나섰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12일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한 이날 활동은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수서역 주변 산책로를 찾아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이는 쓰레기 수거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