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일대를 K패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무신사는 프로젝트 1호 매장으로 패션 셀렉트숍 '프레이트'를 열었다. 매장이 들어선 왕십리로5길 19번지는 2023년부터 3년간 공실로 방치됐던 유휴 공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중심 거점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프레이트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언어펙티드'를 중심으로, 시즌별로 공간을 바꾸는 안테나숍으로 운영된다. 무신사는 1호 매장을 시작으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