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역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어 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정책 권고문을 위 당선인에게 전달하면서 민선9기 새 도정의 갈등 조정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위 당선인은 22일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사회협약위원회로부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문을 전달받았다. 앞서 제9기 사회협약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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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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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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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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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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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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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 개최
▲이승돈 청장=6월 26일 농진청 농업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농식품 변화에서 찾는 농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2026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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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와 동시에 시작되는 하이엔드 생활… ‘디에이치 방배’, 운영형 커뮤니티로 차별화
1시간전
입주민 전용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 국내 최초 적용, 고품격 콘텐츠 제공전문업체와 협력해 운영 안정성·지속성 확보… 주거문화 혁신 이어간다 커뮤니티 시설 운영이 신축 아파트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한 시설을 갖추고도 운영·관리가 미흡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단순한 시설 규모보다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콘텐츠 경쟁력이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는 분위기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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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부터 안전관리까지…AI 로봇이 현장 바꾼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축산업과 산업현장의 인력난, 안전 문제를 해결할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19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229개 제품·서비스 개발 과제에 7천5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X-Sprint는 국민이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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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시 최우선 요소 ‘입지’… 원스톱 주거환경 단지 ‘인기’
불황에도 빛나는 ‘자산 안정성’… 갤럽 조사, 도심·역세권 선호도 ‘51%’ 집계서울 중구 노른자 입지에 교통·학군·일자리·상업 多 갖춘 ‘정동 롯데캐슬 136’ 주목 부동산 시장이 철저하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주택 선택 시 ‘입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단지가 하반기 분양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선호 주거 공간 조사에서 ‘도심이나 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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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시집온 '일본인 처' 중 마지막 생존자 별세
50분전
일제시대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재한 일본인 처' 모임인 부용회의 마지막 국내 생존자였던 야마구치 마스에씨가 지난달 8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매화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안양로 부용회 후원회장과 요양원 측이 23일 전했다. 향년 97세.1929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생 때 한국인 유학생이던 남편 전청균씨를 만나 18살 때 한국에 왔다.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이름은 '야마구치 마스에'를 계속 사용했다. 남편 전씨는 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다 경찰공무원이 됐고, 수십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