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주주 서한을 내고 경영관리 능력을 고려한 리더십 연속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5일 주주 서한을 발송하고,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경영능력을 꾸준히 입증한 현재 경영진의 리더십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될 미국 제련소의 역할도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주주 서한에서 “미국 정부의 제도적 신뢰와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려아연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 거버
일부 언론은 19일 ‘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제하의 기사에서 “모회사 주주에게 의무로 배정돼야 한다는 법을 추진 중인데, 금융위가 기업공개 위축 우려를 막기 위해 이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날 해당 기준의 적정선을 ‘15% 이내’로, 형태는 자율적 배정이 현실적이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점진적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에 금융위는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 비율은 향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바이오 소재 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주주 비엔비자산운용이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장내매매에 따른 신규보고로 제시됐다. 9일 공시했다.지에프씨생명과학은 2025년 6월 30일 코스닥에 상장된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주가는 3월 9일 16시 10분 기준 9520원이며, 전일 대비 670원 하락했다.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확인서제1부 보고의 개요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의 주주 노르웨이중앙은행이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노르웨이중앙은행은 F&F 주식등의 수를 193만1333주로 유지하며, 보유 비율은 5.0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Norges Bank는 193만1333주, 5.04%를 보유 중이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노르웨이중앙은행의 주식등의 수는 변동이 없으며, 보유 비율도 동일하게 유지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F&F의 주가는 3월 11일 13시 50분 기준 6만4100원이며, 전일
OLED 제조 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의 주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월 10일 공시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선익시스템 주식등의 수를 26만6870주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만3733주이며, 보유 비율은 3.0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8만4566주, 0.83%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타임폴리오흥국에이오에이 알지비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22만9167주, 2.24%를 보유 중이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의 주주 박진호 더맛있는하루 대표이사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박진호는 미트박스 주식등의 수를 6만7053주 늘렸다.박진호의 2026년 3월 9일 보유 미트박스 주식등의 수는 46만1456주, 보유 비율은 8.2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박진호는 23만1813주, 4.13%, 특별관계자 박정호는 14만9272주, 2.65%, 더맛있는하루는 8만371주, 1.43%를 보유 중이다.박정호의 지분은 2만1113주, 0.37%포인트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넥스틴의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이 넥스틴 주식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에서 넥스틴 주식등의 수를 3만2618주 늘렸다고 보고했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3월 9일 기준 넥스틴 보유 주식등의 수는 54만8666주이며, 보유 비율은 5.24%로 보고됐다. 이는 직전 보고서 대비 3만2618주 증가한 수치다.주요 내역을 보면,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54만8666주, 5.24%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2
기업용 IT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다우데이타의 주주 오비스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주식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오비스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다우데이타 주식등의 수를 39만6224주 늘렸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오비스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리미티드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2월 26일 기준 다우데이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1만5276주, 보유 비율은 7.3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Orbis InvestmentManagementLimite
채용 플랫폼 운영사 사람인의 주주 에프아이엘 리미티드는 사람인 주식등의 수를 11만7289주 늘렸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에프아이엘 리미티드와 특별관계자 7인의 사람인 보유 주식등의 수는 108만3433주, 보유 비율은 9.2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 FID ASIAN VALUES는 27만2088주, 2.32%, FIDELITY FUNDS는 71만3208주, 6.09%, HI-KAPPA-14-SFONDS는 3만8824주, 0.33%를 보유 중이다.변동
메타플래닛이 주주 보상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최상위 ‘나카모토’ 등급을 신설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나카모토 4단계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보유 주식 수와 보유 기간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나카모토 등급은 5만1주 이상을 24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게만 부여된다.메타플래닛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들에게 비트코인 복권, 이자 혜택, 거래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 기반 보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나카모토 등급 주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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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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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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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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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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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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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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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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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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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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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