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생산 전문 업체 보락의 주주 최경애가 지분 5.25%를 확보해 주식 보유 상황을 신고했다.최경애는 22일 공시에서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총 314만4118주, 5.25%의 지분율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최경애는 단독으로 보락 지분 61만8552주를 보유 중이며 특별관계자 배만조, 배진수, 배우리, 최성애는 각각 59만6604주, 59만30주, 79만1893주, 54만7039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시에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