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29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시설 지원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전도성 부군수와 이승준 오리온 사장, 이종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리온이 기탁한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은 관내 장애인·노인 시설 등 취약계층과 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1일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원 미만에 해당해 지정에서 제외된다.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
오리온이 인기 과자 ‘비쵸비’의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신제품을 정식 출시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국내외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13일 오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익산 공장의 비쵸비 생산 라인을 증설해 기존 대비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출 물량도 늘릴 계획이다.이번에 정식 출시된 ‘비쵸비 딸기’는 지난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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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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