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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 “기업 결합 계획 없다”

카카오게임즈가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다만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은 일반적인 제휴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5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회사가 라인게임즈와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 교환 등 기업 결합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카카오게임즈는 라인게임즈와 합병이나 포괄적 주신 교환 등 기업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며 “현재도 입장 변화가...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고객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요금제, 멤버십, 로밍 혜택을 늘렸고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30일 SK텔레콤은 8∼9월 요금제와 T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안정 관련 통신분야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SK텔레콤은 8월 7일부터 31일까지
SK이노베이션이 정유사업 이익 일부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업의 흑자 전환과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하며 올해 2분기 3조 487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 1572억 원, 영업이익 3조 487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2분기 4000억 원대의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은 올해 2분기 반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전 분기 대비 매출은 4조 8662억 원으로 20.0%, 영업이익은 1조 3251억 원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과 동시에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를 개시하고 국가산단 완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LH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30일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전날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한 데 이어 이날 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자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LH는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8월초 입찰공고 시행, 8월 중순 1차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를 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의약품 자동조제 기업인 제이브이엠이 올해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 원으로 24.0%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8억 원으로 15.4% 증가했다.이번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의 지분 약 70%를 ㈜두산에 2조30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작년 12월 두산을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두산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는 2031년 SK실트론 매출을 약 3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조3000억 원 규모다.SK㈜는 지분 양도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제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5일 제주도교육청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정무부교육감 관련 논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임명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다.그는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행 제도대로 임명을 할지, 제도를 개선할지 등 모든 것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고 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반대 토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는 영주고등학교 인근 공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영주고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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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서울 강남권 고령층에게 집을 처분하고 수도권을 떠나라고 요구하는 고려장 세법”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고령자의 지방 이주 감면을 하나의 정책 방향으로 묶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거주 여부를 세제 혜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으면서 소득이 줄어든 고령 1주택자의 보유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그는 “정부 세제개편의 수금 대상은 서울 강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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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천시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인천북부와 인천남부 9개 군·구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옹진군과 영종구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시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면서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진환자 발생과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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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을 이끌고 있는 박수현 지사가 지난달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어 차관을 연이어 만나며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대응에 열을 올리고 있다.박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최종 편성에 앞서 5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차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야 할 충남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부처안에 미반영되거나 일부 감액된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설명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및 국가계획 반영
NH농협은행 충남 서천군지부가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홍철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과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홍철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주민
고용노동부, 노사 양측의 이의제게 불수용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최근 우리 교육부가 택한 탈출구는 다시 ‘교육을 통한 지역 살리기’다.교육부가 추진해 온 정책적 흐름을 복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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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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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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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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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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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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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김해시는 실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농업’을 알리고자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흙과 식물을 만지며 나만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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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 송영길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공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송영길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공동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지난달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 경고’를 날렸다. 김 후보는 5일 송 후보의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 소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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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자 대상 간담회·CS 교육 진행
경기 여주시가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간담회와 고객서비스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여주시는 지난 3일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낀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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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원천세율 2.2%, ‘3.3% 세무플랫폼’ 시대 막내린다”
한국세무사회는 5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배달라이더⋅택배기사 등 인적용역 사업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을 현행 3.3%에서 2.2%로 인하하는 방안이 반영된 데 대해 적극 환영했다.세무사회는 이번 개편으로 배달라이더 등 영세 인적용역 사업자의 과다 원천징수 부담이 완화되고, 과다 원천징수⋅과다 환급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온 민간 세무플랫폼의 사업구조를 정상화하는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고 평가했다.정부는 2026년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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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철강, 보령 웅천산단에 105억 투자
㈜ 동명철강이 충남 보령시 웅천일반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보령시는 5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백채환 동명철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5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명철강은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3412㎡ 부지에 총 105억 원을 투자해 생산공장과 사무동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