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학과 코딩 활용도 영역에서 매개변수 규모가 비슷한 DeepSeek-V3.1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2월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침체 된 포항 구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수소트램 건설 구상을 발표했다. 안승대 출마 예정자는 포항KTX역에서 구도심까지를 1단계로, 구도심에서 철강산단까지를 2단계로 수소트램 건설을 제안했다. 그는 포항 도심공동화의 원인에 대해 KTX포항역의 이전과 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신도심으로 옮겨갔으며, 방문객의 도심 외곽 유출과 유동인구 감소로 상권이 쇠퇴하는 구조가 고착화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유동인구 확대를 위해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ITX-이음
SK텔레콤은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로 진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AI G3로 가기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SKT는 "2단계 평가에는 멀티모달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도 진행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가자지구 평화구상 2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4개국 논의가 미국에서 진행됐다.미국·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대표단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회담을 열고 가자지구 평화구상 이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평화구상 1단계의 이행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2단계 준비를 진전시키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20일 SNS X를 통해 회담 결과를 담은 4개국 공동성명을 공개했다.공동성명은 평화구상 1단계와 관련해 인도적 지원 확대 인질 유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의성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10일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불이 나자 당국은 대응 수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3시 41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산림당국도 오후 4시 3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정용운(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장)씨 빙모상
▲이군자씨 별세, 정태종·정선미씨 모친상, 이미애씨 시모상, 정용운씨 빙모상= 빈소 영동병원장례식장 VIP1, 발인 1월 12일 오전 6시 20분, 장지 함안하늘공원. 연락처 010-3535-6060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변우석, 미술관 옆 훈남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전 이탈리아에서 열릴 가을 겨울 남성복 패션쇼 행사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에스파 카리나, 러블리 하트
에스파 카리나가 16일 오전 이탈리아에서 열릴 가을 겨울 남성복 패션쇼 행사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 AI 활용 실시간 정보 분석 통한 교통신호 시스템 도입
의정부시는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첨단 영상분석과 인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겨울눈(芽)이야기’
국립수목원은 겨울철 관람객들이 광릉숲의 겨울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생태(소주제: ‘겨울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5극 뒤에 설 수 없다”…이원택, ‘국제 에너지 도시’로 균형발전 선도 구상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구도 속에서 전북이 다시 주변부로 밀려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전북을 ‘국제 에너지 도시’로 육성하는 종합 비전을 내놨다. 이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키며 실질적 분권과 규제 혁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