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필수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황병직 시장이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건강한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영주적십자병원 김기홍 병원장
24시간전
칠곡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석적읍 포남2리가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22억을 확보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정주
  충북 괴산군 소수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소수면이 선정돼 100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문화·복지·여가시설 등 농촌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소수면 일대에서 △생활돌봄 거점 조성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배후마을 생활환경 개선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소수면 수리 일대에는 생활돌봄 거점시설인 ‘마음동행센터’를 신축한다. 마음동행센터는
충북 음성군은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한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 금왕산업단지 일대에 163억원을 들여 4만5745㎡의 터에 지상 3층, 건축전체면적 3414㎡ 규모의 청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청년복합문화센터는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을 목표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퇴근 후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할 복합문화공간이다.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공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저실마을 주민들은 2일 영동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마을 옆에 계획된 골프장 건설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영동군이 최근 발표한 마을 인근 농어촌휴양단지 조성계획은 마을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짓밟는 대규모 골프장 개발에 불과하다"며 “주민과 협의 안 된 개발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묵살한 채 개발업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겉치레에 불과한 환경영향평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즉각 중지하고 주민을 위한 정당한 이주대책을 수립하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일대에서 ‘2026학년도 K-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산업 연계 기반 구축’과 ‘K-유학생 정주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충북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한국교통대와 충북대 소속 K-유학생 및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음성군 소재 바이오·제약 및 식품산업 분야
  충북 영동군에 본교를 둔 유원대학교는 지난 16일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에서 현지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유원대를 비롯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 우석대, 극동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부권 고등학생 200여명과 현지 고등학교장, 고등교육 기관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유학과 충북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유원대는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 장학제도, 한국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취업 및 정주 지원체
대전시교육청이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2주간에 걸쳐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역 수행기관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
민선9기 제42대 진천군수로 김명식 군수가 1일 공식 취임했다.진천군은 이날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전·현직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각계각층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진천군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김 군수는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나 지표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민선9기의 핵심 철학을 밝혔다.이어 전임 군수들이 쌓아온 외적 성장의 성과를 든든한 토대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삶의 질과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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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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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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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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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부산시 【 2급】 △시민안전실장 이병석 △디지털경제실장 김기환 △환경물정책실장 심재민 △부산광역시 김봉철 【 3급】 △체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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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안규백 병적기록부 적힌 것, 탈영보다 심한 내용?"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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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몰린 제주 수소차, 보급 대상자 추첨 결과 오류 소동...왜?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던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추첨 결과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오류 소동이 빚어졌다. 보급 대상에서 탈락한 신청자에서 일부가 선정된 것으로 잘못 표시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는 10일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에게 당첨 여부가 잘못 안내된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바로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추첨 절차와 확정된 당첨자 명단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제주도는 해당 신청자들에게 오류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했다.이번 추첨은 10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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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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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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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고가에서 승용차 정면 충돌 3명 사망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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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9분경 검단구 왕길고가교 1차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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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남수영 재향군인회, 류동관 교수 초청 안보강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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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재향군인회와 남수영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부산진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안보교수 초청 안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재향군인회 부산진구와 남수영의 통합에 따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선문대 안보학과 류동관 교수는 최근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류 교수는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대전의 양상을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국제적 충돌 속에서 대한민국이 현대전에 대비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