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
KT부산경남광역본부와 월드다가치가 외국인 정주 환경 개선과 디지털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대상 통신 서비스 접근성 개선 ▲다가치 플랫폼을 활용한 다국어 정보 제공 ▲외국인 커뮤니티 연계 프로모션 ▲지역 기반 정주 지원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월드다가치는 AI 기반 16개 다국어 지원 플랫폼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약 260만 명을 대상으로 행정·의료·금융·주거·취업·생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국어 기반 정보 전달,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결합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2일 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구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현장동행 정책대화가 열렸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원도심 5대 거점 중심 구조 재편과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골자로 하는 ‘원도심 부활 및 안심 정주’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기존의 점 단위 원도심 재생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을 면과 축 단위로 재구성하고 청년 벤처 혁신 기능을 부여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문 예비후보의 공약은 원도심 5대 거점을 중심으로 혁신 활력을 확산시키고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원도심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먼저 원도심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6·3 지방선거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인구 감소 해법으로 ‘교육·산업·정주’를 묶은 종합 전략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양 전 청장은 23일 남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소멸 대응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데이터센터·AI 영상 스튜디오 유치 계획에 이어, 이번에는 교육과 정주 기반을 중심으로 한 인구
충북 증평군기업인협회는 5일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협회는 이날 도안면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기업과 특성화고 간 산학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추진됐다.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청년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확충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11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일대에서 열린 ‘영도구 빈집 활용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에 참석해 기숙사 운영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유학생 정주 지원에 나섰다.□ 본 기숙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매입하여 생활 밀착형 사회간접자본으로 조성하는 부산시와 영도구의 ‘빈집 매입 및 생활SOC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는 대학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방치된 빈집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입주식에
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0억을 투입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행안부 주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생활 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구 정책을 높이 평가받으며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국비 120억을 확보했다. 군의 ‘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급 사업은 해양과 산림 자원을 연계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로 치유산업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섬 주민 통합 생활권 구축 등에 중점을 두었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교통 접근성이 확보된 직주근접 '칠곡형 청년 보금자리' 조성, 충남 공주시 제민천 사례를 벤치마킹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자생적 일자리 창출, 대구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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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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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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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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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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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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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충북 박덕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1일 내정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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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관영 도지사 '대리비 명목 현금 살포 의혹'관련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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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식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김 지사 관련 고발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시·군의원, 민주당 도당 청년 등 21명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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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추경 6억1,500만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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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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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관영 지사 돈봉투 의혹 '중대한 문제'…어디 출마하든 민주당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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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돈봉투 의혹 사건은 중대한 문제라고 본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