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00억 원 규모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전환, 녹색전환, 안전전환 지원에 나선다. 5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상생협력재단·KB금융그룹 기금 출연식'은 기존 대기업 공급망 밖의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생협력기금은 부문별로 AX 20억 원, GX 30억 원, SX 20억 원이 배정됐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보은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보은군은 이 재원으로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조성돈 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충남 천안시는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한 불당유적공원을 청동기 시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불당유적공원은 불당지구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인 ‘불당동 유적’을 보존한 곳으로,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그동안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시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정비계획을 승인받아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국비와 도비 등을 포함한 3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유적 보호각 3동을 교체하고 청동기 움집 3동을 복원한다. 이와함께 연면적 123㎡ 규모의
한국수출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 개별여신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람코의 신규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중동 수주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수은은 과거 아미랄 석유화학설비, 자푸라 열병합발전사업 등 아람코 주도 대형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해온 바 있다. 황기연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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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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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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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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