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이트가 계열사인 신세계라이브쇼핑과 벤처투자조합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신세계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인 신세계라이브쇼핑이며, 거래금액은 50억원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9월부터 10월 중으로 예정됐으며, 출자금 납입 방식은 일시납이다.수익증권 명칭은 시그나이트-유엘 벤처투자조합으로, 시그나이트가 펀드운용사로 참여한다. 조합 운용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31년 8월 19일까지 5년이며, 만기일은 2031년 8월 19일이다. 다만 조합
LS전선이 가온전선 기명식 보통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34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50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1월 9일이다. 사채만기일은 2031년 11월 9일이다.교환대상 주식은 가온전선 기명식 보통주 185만1851주이며, 교환가액은 주당 27만원으로 명시됐다. 교환비율은 100%다. 교환청구기간은 2026년 11월 10일부터 2031년 10월 9일까지다.교환가액은 이사회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26일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오는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한민국 세 번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부품을 탑재한다.위성항법 수신기는 우주청의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산·학·연 협력으로 3년 동안의 연구와 1년 동안의 지상시험을 거쳐 2024년에 개발을 완료해 이를 토대로 천리안위성 5호에 맞게 개량해 개발할 예정이다.위성항법 수신기 개발로 지구 반대편
문경관광공사가 향후 5년간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관광 전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나섰다.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임
평택 브레인시티 PFV와 아주대학교가 최근 건설비 상승 등으로 합의 해지를 요청한 컨소시엄 주관사 투게더홀딩스 측에 사업 정상화 방안 및 추진 계획을 요구하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2031년 개원을 목표로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내 건립을 추진 중이다.
경북교육청이 노후화된 상희학교를 이전해 장애학생의 교육과 생활, 진로·직업교육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25일 공립 특수학교인 상주 상희학교 이전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1986년 개교한 상희학교는 약 40년이 지나면서 학교시설과 교육환경이 노후화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현실 앞에서 성주군이 앞으로 5년간 추진할 대응 전략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성주군은 18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실과단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성주 실정에 맞는 인구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켄텍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약 110억 원 규모의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수행한다. 핵심 목표는 지역 에너지 인프라의 자율 운영을 위한 고신
곡성군이 산림청과 '2031 곡성 국제 정원박람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유치를 본격화 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 군은 기존 정원박람회와 차별화된 농촌형 정원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멸 극복 방안을 마련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기차마을 장미정원을 아우르는 75ha 부지에 2031년 4월부터 7월까지 곡성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전북 전주시는 내년 1월 문을 여는 효자노인복지관의 운영을 맡을 민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기관을 활용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위탁을 추진한다. 효자노인복지관 민간 위탁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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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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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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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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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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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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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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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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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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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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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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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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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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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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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