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IT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NH통합IT센터에 상주하며 시스템 운영 및 개발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 조한조 시장분석 전문위원이 ‘최신 금융시장 트렌드 속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개인별 맞춤형 투자 전략 노하우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박도성 부행장은 “
NH농협은행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의 주거래은행 선정 공개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코레인유통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장 이영우 부행장과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통해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 말까지 약 5년간 코레일유통의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NH농협은행은 농업인 중심의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서비스'를 24일부터 본격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업정책자금으로, 최대 대출기간 25년, 대출금리 1.5%의 상품이다.이번 서비스는 NH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영농철 등
NH농협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을 포함한다. 특히, 신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 운용수익률이 전 제도에 걸쳐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주요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퇴직연금 적립금 10조 원 이상 주요 증권사를 포함한 기준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2026년도 1분기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운용 수익률은 ▲DB 16.32% ▲DC 24.92% ▲IRP 24.82%로 집계됐다. 특히,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5796만원을 진천군에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진천군과 카드사 간 협약에 따라 카드 사용 금액의 0.2%에서 최대 1%까지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매년 이 기금을 진천군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공공부문의 카드 사용만으로 기금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재원 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임직원 180여 명이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2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대내외적 금융환경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학 특별 강연도 함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과 임직원이 9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재가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재영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부문 직원들은 서대문 관내 50여 가구의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했다. 리스크관리부문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