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시금고 은행들이 기념 특판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지역경제 지원에 나서고 있다.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금고·제2금고 운영기관으로, 약 20조 원대의 통합특별시 재정을 나눠 맡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의 판매 한도 1000억 원이 출시 8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9일 밝혔다.이 상품은 최고 연 3.15% 금리를 제공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판매됐
NH농협은행 제주본부와 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은 지난 2일 농협은행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용보증 지원 확대 방안, 성장기업 및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지역경
농협은행 제주본부와 NH투자증권 제주WM센터는 8일 오전 제주WM센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휴가철을 맞아 금융거래가 증가하고, 가족·지인 사칭 및 투자 유도형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고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거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양 기관은 제주WM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대포통장 명의 대여의 위험성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금융 범죄 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하반기 업무 시작에 맞춰 지역 내 영업점 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사고 예방에 나섰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1일 열린 ‘사무소장 전략회의’에서 금융사고와 복무사고 없는 ‘Clean 경북 농협은행’ 구현을 목표로
금융위원회가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를 비롯한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 및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지정 대상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해당 금융회사들은 내년에도 보통주자본 기준 1%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를 적용받는다.금융위원회는 31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5개 금융지주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을 202
한국부동산원은 29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주택소유확인시스템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금융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협약 기관들은 ▲주택소유확인시스템의 성공적인 고도화 ▲안정적인 연계를 위한 기술 협
NH농협은행이 금융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안신용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섰다.농협은행은 16일 대안신용평가 얼라이언스 'NH 크레딧 온'​을 공식 출범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혁신적인 신용평가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에는 NH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을 비롯해 애자일소다, 어니스트AI, 카카오페이, 코리아크레딧뷰로,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 등 모두 8개 기관이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금융거래 이력
충남세종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양군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협은행 충남본부, 농협청양군지부, 정산농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블루베리 시설하우스 내부에 빗물과 토사가 유입돼 농작물 생육 피해는 물론 정상적인 영농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피해 현장을 찾은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NH농협은행이 총 2조7000억 원 규모의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1차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NH농협은행은 22일 약 3400억 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조달은 1조1000억 원 규모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를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성장거점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1차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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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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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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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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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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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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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 도약”
고려아연이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글로벌 산업 경쟁과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반세기 동안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윤범 회장은 2일 창립기념사에서 “모두가 함께 뜨겁게 타오르는 도가니와 풀무 속으로 들어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자”며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함께 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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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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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빈 교실 활용방안’ 모색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면서도 주민 복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 방안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를 방문해 빈 교실 등 학교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 변화로 발생한 빈 교실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유휴 시설을 둘러보며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안전 조치를 전제로, 빈 공간을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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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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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