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북본부는 14일 충북대를 찾아 `이천원의 저녁밥'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농협쌀을 전달했다.지난 2023년에 도입된 `천원의 아침밥', `이천원의 저녁밥'프로그램은 영양가 높은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학생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협은행 충북본부는 프로그램 도입 이후 꾸준히 충북대학교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이외에 충북 도내 대학교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대학교와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지역 대표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