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출 구조조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정 정상화 작업을 본격화했다.도는 21일 도청 문화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출 구조조정 교육을 열고 지방채 증가 등으로 악화된 재정 여건과 향후 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재정 정상화의 필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부서별 세출 구조 조정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정정상화위원회 실무 TF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재 도의 재정 상황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심사를 통해 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심사를 통해 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수원시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산 총 규모는 3조 8,311억 원으로, 2026년도 당초예산 3조 5,190억 원보다 3,121억 원 증액된 금액이다.수원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소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2026년도
문음미 기자 = 전주시의회는 15일 집행부의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시의회는
충북 단양군의회가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확정하고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대'를 넘어선 4615억 원 증액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 증액한 총 8조47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지방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았음에도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은 세출 구조조
민선8기 때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법정 경비와 의무지출 예산이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충북도가 9월 3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비상이 걸렸다. /관련기사 5면출산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육아수당부터 공무원 인건비, 농어촌 기본소득, 국고보조사업 매칭 예산까지 필요 지출만 수천억원에 달하지만 당장 활용 가능한 재원은 700억원 수준에 그쳐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도 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14일 첫 회의에서 인수위원회가 `숨겨진 부채'로 지목한 미편성 법정·의무경비와 국고보조사업 매칭 예
예천군의회는 지난 7월 2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금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친 추경안은 세입·세출 예산 조정 없이 7,727억 원(기정액 대비 6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을 상대로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이날 질의는 인천시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i-바다패스’마저 재검토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졌다.인천시는 인천e음 캐시백 중단에 이어 올해 여객선 지원사업 예산 161억 1천830만 원이 이달 말 소진될 것으로 나타나 타 시·도민 지원 축
2일전
인천시 남동구는 세수 감소와 지속적인 재정수요 증가로 구 재정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혁신TF’를 출범하고 100일간의 재정진단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남동구는 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 약 1,1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재원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구에따르면 현재의 재정 여건이 지속될 경우 향후 4년간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이 총 8,349억 원 이상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재정혁신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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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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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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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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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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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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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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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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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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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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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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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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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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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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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