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가라테 전문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9개 팀 2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가라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통합대회로 운영돼 가라테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돼
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대상문화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251명에게 총 10억7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문학과 기초과학, AI 등 미래 산업 분야 전공자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인재 육성 행보를 이어갔다.16일 대상문화재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열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등 25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대학생 51명과 중·고등학생 200명이다. 재단은 내외국인 대학생에게 8억3000여만 원, 중·고
한국조폐공사가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현용주화세트란 당해 연도에 생산된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주화를 모은 화폐기념품이다.올해 현용주화세트는 세트당 9800원으로,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을 통해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약 접수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수량이 준비된 판매 수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26.2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국채 상환 1조원을 제외하고 총지출 규모는 25조1688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총지출 규모는 25조1722억원이었지만 국회 심
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총 13건의 안건 중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4건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565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21억원
금융보안원은 핀테크 기업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핀테크보안점검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보안점검을 수행해야 하는 핀테크 기업에게 전문적인 보안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핀테크 보안점검 서비스 유형은 ▲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 점검 ▲ 모바일·앱 등 서비스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 ▲ 마이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
'갤러리 벨라'의 최정숙 작가 초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가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최정숙 작가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인 백령도. 백령도 하늬바다의 소용돌이와 밤하늘의 별들은 작가의 기억의 밑바닥에, 그의 근원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실적 재현을 넘어 캔버스 위에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마티에르 작업을 통해 '해류'가 쌓아 올린 시간의 겹'을 형상화 했다.거친 질감은 해류의 강인한 숨결이며, 겹쳐진 색채는 밀물과 썰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 친후 ‘더 강한 충북을 만드는 대한민국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도지사 직무는 정지되며,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면서 수많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을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때”라고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전 기관사를 대상으로 ‘열차 구원연결 합병운행 훈련’을 실시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열차 고장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기관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이달 6일부터 5월 15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제 본선 지하터널 구간에서 진행된다. 터널 내 경사와 곡선로 등 운행 환경을 반영해 현장 대응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 기관사 숙련도에
인천경찰청은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열리는 5월 1일, 남동구 인주대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노동절대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가 개최하며, 오후 3시 30분∼4시 30분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서 거리 행진도 펼쳐진다.경찰은 당일 5천명이 참석해 집회·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도심권 차량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교통경찰관 등 1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