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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함안군의회는 지난 22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먼저 안말남 의원의 군정질
함안군의회가 28일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군 주민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돕고자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 산청군 삼장면 일원에서 이만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조인제 경상남도의회의원, 군의회사무과 직원 등 16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함안군의회는 지난 6월 30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만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조만제 의원은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안보교육장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비해 예우가 여전히 부족함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희미해져가는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군북면 오곡리 전투산 일대에 안보교육장을 건립하여 ▲ 체험형 전시공간 ▲ 참전
함안군의회는 지난 6월 30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만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조만제 의원은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안보교육장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비해 예우가 여전히 부족함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희미해져가는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군북면 오곡리 전투산 일대에 안보교육장을 건립하여 ▲ 체험형 전시공간 ▲ 참전용사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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