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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의회는 25일 제185회 계룡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의안과 2025년도 정리추경예산을 최종 의결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계룡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에 대하여 원안가결했다.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계룡시장이 제출한 3326억 8200만원, △2025년도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431억 9800만원으로 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원안가
충남 계룡시의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85회 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5년도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계룡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에 대하여 원안가결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계룡시장이 제출한 3326억 8200만원, △2025년도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431억 9800만원으로 위원회에서
지난 20일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계룡시협의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출범식은 신임 장동순 협의회장의 취임식을 겸하여 개최되었으며,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제22기 자문위원 44명 전원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장동순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방의 심장부인 계룡시의 특성을 살려 튼튼한 안보 위에서 평화를 일구는 가장 모범적인 협의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
충남 계룡시의회는 지난 1일 제185회 정례회 기간중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 앞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 △계룡복합문화센터, △계룡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현장, △하대실 및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 총 4곳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점검을 진행했다.먼저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을 점검하며, 산림복지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
충남 계룡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8월 착수한 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2028년을 목표로 한 엑스포의 비전과 핵심 전략, 행사 운영체계 등 기본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軍문화·관광·국방 분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행정절차 준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 결과에는 △엑스포 개최
충남 계룡시 엄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8일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작품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엄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한 문화강좌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강좌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는 장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8개 강좌의 공연 발표회에 이어, 7개 강좌의 작품 전시회 발표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엄사면 문화강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강사와 위원들을 대상으로 계룡시장상 2명, 계룡시의회 의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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