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4일 울산시교육청 로비에서 “울산시교육청은 3년째 제자리걸음인 단체협약 갱신 교섭에 책임져라”고 밝히며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핵심 요구안에 대해 수용 불가, 현행 유지 입장만을 반복하고 있는 시교육청의 태도를 규탄한다”며 “현재의 교섭 형태로는 조합원의 권익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결국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연대회의와 시교육청은 2024년 10월부터 이달까지 8차례의 본교섭과 24차례의 실무교섭을 벌였다. 그러나 시교육청이 유급휴일, 특별휴가, 감정노동으로 인
4웖 말에서 5월초에 열리는 마산진동미더덕축제가 올해도 작황부진으로 취소됐다. 축제는 2024년부터 3년째 열리지 않게 됐다.2일 창원시는 최근 수협, 어민 등이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은 지난달 27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한전 수안보연수원은 3년째 연속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지역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초보 부모가 책을 매개로 아기와 교감하고 가정 내 독서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 구미시는 3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 수정란 생산용 저지종 젖소 생축 4마리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지난 2023년 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임실군이 체결한 ‘저지종 젖소 사육기반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3년 차 사업으로, 지역 내 저지종 사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유한건강생활은 19일 충북 충주지역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판매가 4000만원 상당의 ‘전홍삼스틱’ 400개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를 통해 9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3년째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2024년 유산균 300개를 시작으로 2025년 비타민 288개에 이어 올해는 전홍삼스틱 400개를 지원하며 매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유한건강생활은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울주문화재단은 지역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속 미술시장, ‘1호작품 미술장터’를 올해로 3년째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업범위를 울산국제아트페어 부스 참여로 확대하며 더 많은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호작품 미술장터’는 미술품 거래의 장벽을 최대한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전시·판매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전국문예회관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은 보다 쉽게 고객들을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 머물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에 그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855달러로 2024년보다 0.3% 증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5241만600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6% 늘었다.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선 후 꾸준히 증가해 2021년 3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가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
충북 청주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원 100여명은 5일 청주지법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정도시개발 A대표 등 4명에 대한 형사재판을 신속히 판결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A대표 일당이 조합 자금을 부당하게 인출한 혐의로 민사 소송에서 80억원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며 “정작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형사 재판은 1심조차 3년째 결론이 나지 않은 채 공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재판부의 거듭된 선고 연기가 결과적으로 피고인들에게 범죄 수익을 처분하고 은닉할 시간을 벌어주는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 기획한 ‘2026 봄맞이 사찰 체험 기차 여행’이 오는 29일 호남선에서 첫 출발한다고 13일 밝혔다.템플스테이 열차는 2024년 6월 처음 선보인 코레일관광개발의 대표 테마 여행 상품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된다.지난 2년간 누적 이용객 약 900명을 기록하며 전국 30여 개 사찰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지역사회에는 관광 활성화 효과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여행은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며, 호남선 운행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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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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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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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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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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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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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개소 본격 운영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도 추가 도입했다.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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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4기 서귀포시리더대학' 수강생 모집
서귀포시는 시민 자치의식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의 수강생을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서귀포시민 및 지역생활권자 100명으로, 전공별로 50명씩 모집한다.이번 제4기 리더대학 교육과정은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0개 강의로 운영된다.‘주민자치학과’는 수강생들의 자치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참여·현장형 수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자발적·능동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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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 마음에도 봄을”
제주의 3월은 햇살이 따뜻하고 화창하지만, 바람 한 줄기만 스쳐도 피부가 시릴 정도로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다. 겉으로는 밝게 빛나 보여도, 겨울 내내 쌓인 외로움과 불안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 봄이 찾아와도 쉽게 녹아내리지 않는다. 최근 상담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봄이 오는데도 본인은 무기력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오히려 겨울보다 평소 즐기던 산책은 줄고, 가족과의 연락도 점점 뜸해졌다고 한다.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노인에게는 변화와 일상 적응이 마음과 몸 모두에 작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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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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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특히 iF 디자인 어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