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틀째 진행 중인 이란 군사 공격에서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했고, 그중 일부는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곧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
해군 1함대사령부는 3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 군·경·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0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HJ중공업은 중견 조선소로는 최초로 미 해군 소속 군수지원함 MRO를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정비를 진행 중인 기업으로, 이날 경영진은, “그동안 부산세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MRO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
제2차 세계대전을 직접 겪은 뒤 백악관에 입성한 미국 대통령은 모두 7명이다.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지휘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부터 해군 장교로 태평양 전선에 참전했던 존 F. 케네디, 그리고 최연소 해군 조종사로 일본군 기지를 공습했다가 격추된 경험을 지닌
미 해군 제5함대가 주둔한 바레인 기지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이란이 역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8일 AP통신, 로이터통신, BBC,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바레인 국가커뮤니케이션센터는 국영 바레인뉴스통신을 인용해 바레인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서비스센터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 주체는 공식적으로 특정하지 않았다.센터는 “추후 상세한 내용이 제공될 것”이라며 “국민들은 관계
울릉도 여객선 관문 인근 사동항 해군 전용 부두에 잠수함이 입항해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울릉도 주민들에 따르면 “10일 오후 울릉 사동항에 잠수함 한 척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12일 현재까지 해군 전용 부두에 정박 중이다”고 밝혔다.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해역 방위를 담당하는 제1함대 예하 부대인 ‘118 해군 조기경보전대’가 울릉도에 상시 주둔하고 있지만 잠수함이 직접 울릉도에 입항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갑작스러운 잠수함의 등장에 주민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부두 인근 접근이 제한되면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180명이 탄 이란 해군 호위함이 침몰해 140명 넘게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4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자국 영해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이던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구조하기 위해 해군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헤라트 장관은 승조원 약 180명이 탑승한 해당 군함이 이날 새벽부터 침몰하기 시작했으며 부상자 32명을 구조해 스리랑카 남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
일본 오키나와에서 중동으로 출발한 미 해군 강습상륙함과 2200여명의 해병대 병력이 18일 싱가포르 인근 말라카해협을 통과해 주말쯤 호르무즈 해협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군사전문매체 USNI뉴스는 이날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가 말라카해협의 북쪽 출구에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해군기지에 배치된 트리폴리함은 길이 약 850피트, 배수량 4만 5000t 규모의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으로, 병력을 해안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상륙정뿐만 아니라 F-35B 스텔스 전투기와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북체육회는 24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경화대반점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윤건영 도교육감, 이복원 도경제부지사, 이의영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출전 임원·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해단식에는 박해운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역대 최초로 종목 우승을 달성한 산악종목의 우승배 봉정과 종합순위 7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한 선수단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체육회는 이날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산악연맹에 1000만원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