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합천읍 왕후시장 및 관내 일원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합동 예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협력 활동으로, 공단 직원과 자율방재단 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누어 전통시장과 주택가,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이날 예찰활동에서는 시장 내 화재 위험요소 점검, 수도계량기 동파 여부 확인, 배수로 및 맨홀 상태 점검 등 겨울...
경남도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생산기지 도약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분야 지정’을 지난달 27일 신청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8월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선도기업, 연구기관 등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육성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을 독자적인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전초기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유일의 항공엔진 제작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세
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경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
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
창녕군은 3일, 창녕우포곤충나라에서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곤충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생명 존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층 표본관에서 진행되며,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표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 표본 60점 전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곤충 체험 프로그램 2종 운영 ▲‘재미 만땅! 곤충 기네스’ 코너(세계에서 가장 힘센 곤충, 가장 멀리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등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형법·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민투표법 개정안, 3차 상법 개정안 등 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형법 개정안은 이른바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판사나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한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법령을 왜곡해 적용할 경우 10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시중 유가 급등과 관련해 “집중 점검해서 담합 또는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고가격 지정도 검토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휘발유 가격의 과도한 인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오후 긴급 민생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소집해 점검하고 시정 조치를 바로 하겠다”고 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29.6원 오른 180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새마을재단은 4일, 새마을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한 여성·가족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여성 역량 강화와 ODA 연계 사업 발굴 및 정책연구 연계 추진 ▲새마을 마을공동체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성평등 관점의 국제협력 정책 연구·자문 사업 컨설팅 협력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정책 확산 캠페인 공동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에 발이 묶인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어떤 것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일지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10여개국 중동 국가에 여행객 등 단기체류자 4천여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2만1천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조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나친 걱정은 금물"이라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국내 유류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하려는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고 5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직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은 없는데 갑자기 주유소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며 일부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하면서 이 점에 대해 제재 방안을 논의해보라고 주문했다.또 대통령은 어려운 시장환경을 악용해 매점매석
유통업계는 5일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3년 연속 공식 파트너 선정’, 대상 종가의 ‘시즌 한정판 별미김치 봄동겉절이 불티’,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LG생활건강의 ‘광노화 케어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 출시’, 코웨
국세청이 5일 발표한 주식불공정거래 관련 탈세자 세무조사 결과에 따르면, 허위공시를 통한 자금 유출, 기업사냥꾼의 차명주식 시세조종, 지배주주 일가의 편법 승계 및 부당지원 등 자본시장 질서를 훼손한 중대 탈세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국세청은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소득세·법인세·증여세 등을 합산해 총 수백억원 규모의 세액을 추징하고, 범칙 혐의가 확인된 사안은 수사기관에 고발했다.첫 번째 사례는 허위 신사업 공시를 활용해 법인자금을 빼돌린 상장 제조기업이다. 기계장치 제조 상장법인 ㈜A는 ‘친환경 에너지’ 등 신사업 추진 계획을 대외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 사업 확정을 위해 인천3호선 기점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미송중학교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인천1호선 송도연장 추진위원회는 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3호선 노선안으로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의 가능성이 흐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인천3호선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신포역~동인천역~청라국제도시역~왕길역~검단호수공원역 등 총 연장 34.64㎞, 19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노선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3일 이 노선을 담은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
대전경찰청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법 시행 3년째지만 여전히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교통안전이 위태롭다는 판단에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는 2023년 시행됐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반드시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