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과 수업 속 독서 기반 탐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교원 수품책 한마당’ 행사를 6월 13일 대구교육평가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교원 독서교육 전문학습공동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의 대표적인 독서인문교육 사업인 ‘수품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품
충북도교육청은 8일 3조995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1945억원 늘어난 규모다.세입예산안은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등이다. 주요 세출 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학교 체육여건 개선,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방과후 멘토링 등 기초학력 제고, 지능형 과학실 및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
진천상산초등학교는 29일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아트먼트북콘서트 공연팀이 진행한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평소 읽었던 도서를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유미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공연을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
부산시교육청이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독서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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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2026년 북드림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재단은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곳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북드림 사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0일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진흥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독서교육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상반기 과정은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과 ‘어린이 북아트 지도사 3급 과정’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됐다.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은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1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한다.  유아 독서교육 중점 사업은 유치원 99개 원과 어린이집 94곳 총 193개 기관에 6억 원을 지원하여,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배움자리에서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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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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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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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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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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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 '눈길'
서귀포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우산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귀포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우산을 청사에 비치해 청사 방문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전했다.이번 사업은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 기준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약 17톤이며, 이 가운데 약 60%가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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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증가 대비 본격…전력거래소, 여름철 수급관리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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