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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75개국 5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무역 박람회’로, 중국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 품목은 ▲신선농산물 ▲육가공 ▲음료 및 주류 ▲제과 ▲유제품 등 농...
경남도는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내수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해외홍보비 지원,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수
경남도는 낙농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억4000만원 규모의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헬퍼 인원을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34명으로 늘리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낙농헬퍼 지원사업은 매일 두 차례 착유가 필요한 낙농업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 사고, 경조사 등으로 작업이 어려운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가입한 뒤 필요시 신청하면 이용료의 55%를 부담하고 헬퍼 지원을 받을 수 있다.헬퍼요원은 전문교육 이수자 또
진주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주말 생활목공’을 운영하며,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와 ‘나무 위 작은 정원, 부양란 목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를 통해 숲과 목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는 목재의 특성과 도구 사용법을
경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조선산업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초격차 생산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이번 AX 기반구축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26개 지식재산처 지정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성과에 더해 3년 연속 우수센터로서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XRP가 장기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요 저항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가운데, 고래들이 공급량의 83.7%를 보유하며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성장 둔화와 수익 실현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XRP 고래들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집을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10만 XRP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가격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고래들의 집중
요즘 농촌에 가보면 빈집이 정말 많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한 집 건너 한 집이 빈집이다.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내 고향마을을 예로 들면, 부모님이 살고 계신 집
인천 단성 고교인 남동구 도림고를 남녀 공학으로 바꾸기 위한 세 번째 시도가 학기 중 이뤄진다.그간 전환에 반대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졸업했고 학령인구도 줄고 있어 어떤 찬반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다.3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는 5월쯤 도림고 남녀 공학 전환 찬반 설문조사가
용인특례시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3일 시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0만 원 규모의 입...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입사원들과 ‘MZ세대와 함께하는 테마형 나눔버스’를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을 펼쳤다.‘MZ세대와 함께하는 테마형 나눔버스’는 포스코 MZ세대 신입사원들이 개인의 관심에 따라 활동을 선택하는 체험형
상지대 간호학과는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생 5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2026년 1월 2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시행됐다.합격의 영예를 안은 57명의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향후 주요 의료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를 통해 상지대 간호학과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성과기반 교
한국석유공사는 3일 중동 상황 급변에 따른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상황반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으로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가 심화하는 가운데 열렸다. 석유공사는 정부의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체계에 맞춰 위기 대응 상황반을 자체적으로 가동 중이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전략 비축유 방출 ▲공동 비축 우선 구매권 행사 ▲해외 생산분 도입 등의 석유수급 위기 대응책을 점검했다.이 밖에도 중동 사태로 석유 제품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존 고객까지 무상으로 확대 적용하며,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카 경험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신형 S90과 XC90부터 새롭게 적용된 ‘Volvo Car UX’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사용자
3일 SNS에는 지난 2월 28일 이란 국영방송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알라께서 보호하시는 이상 그 어떤 미사일도 닿을 수 없다!" 라고 말하자마...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석유 수입 지연 등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관내 기업과 시민의 어려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고, 환율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는 앞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중소기업 피해 대책 대응반을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외 리스크로 인한 관내 기업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내에 정유·석유화학 기업이 없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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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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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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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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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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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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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3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우정바이오는 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사채는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350억원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50억원, 채무상환자금 200억원, 기타자금 100억원이다.사채의 만기이자율은 4%이며, 만기일은 2030년 3월 3일이다. 이자지급방법은 표면이율 0.0%로, 별도의 이자 지급기일은 없다. 원금상환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9859%를 일시 상환한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2325원이다. 전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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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지난해 영업손실 13억3604만5000원… 전년 대비 72.3% 개선
금속탱크·저장용기 제조사 엔케이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97억1269만7000원, 영업손실 13억3604만5000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72.3% 개선됐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9억5575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31.7% 확대됐다. 회사는 연결자회사 실적 개선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2324억9794만2000원, 부채총계는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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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AMS, 지난해 당기순손실 113억1447만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e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우수AMS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3일 공시했다.우수AMS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86억881만1121원, 영업이익은 4억5295만2658원, 당기순손실은 113억1447만2632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3542억1532만9745원, 영업이익 90억4878만5590원, 당기순이익 71억4072만916원을 기록했다.증감 내역을 보면 매출액은 143억9348만1376원 늘어 증감비율 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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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최대주주 주식담보 제공 계약 기재정정…차입총액 488억7570만원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가 최대주주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 관련 내용을 기재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은 주식담보 금전차입 신규 체결로 개별 담보제공 계약 순번 14건이 추가되면서 이뤄졌다. 공시일 현재 최대주주인 젬앤컴퍼니의 보유 주식 수는 보통주 530만6126주, 지분율은 12.01%로 반영됐다.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젬앤컴퍼니의 보유 주식 수는 보통주 43만9091주, 지분율은 0.99%로 기재됐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 계약 구조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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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지난해 매출 33.1% 감소…영업손실 446억6087만2000원
발포제·2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한 실적을 3일 공시했다.금양의 2025년 매출액은 1027억8089만9000원으로, 2024년 1537억3006만9000원 대비 33.1%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446억6087만2000원, 당기순손실은 688억894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발포제 사업 구조 효율화와 생산 방식 전환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익 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손실 축소와 판관비·금융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