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다이닝 레스토랑 ‘까타’가 미쉐린 출신 셰프와 함께 모던 아시안 다이닝 콘셉트로 시즌2 리뉴얼 오픈을 진행 한다. 단품 메뉴와 와인·샴페인 무제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시즌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총괄을 맡아, 동남아시아의 다채로운 향신료와 불의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아시안 다이닝으로 새롭게 구성됐다.까타 시즌2는 코스 형식이 아닌 단품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메뉴는 타이풍의 향신료, 코코넛, 허브, 불향 등을 정교하게 조합해 아시안의 풍미를 세련된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