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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현장 안전체계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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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계획서’ 평균 4천쪽→500쪽으로 85% 이상 간소화사고위험 공종 관리는 ‘강화’… 소규모 공사 안전관리 강화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이 대폭 간소화, 4천여 족에서 500여 쪽으로 85% 이상 간소화된다. 그러나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 발주자의 승인을...
부산도서관이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과 디지털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매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부산도서관을 상징하는 비대면 독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국내 주요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해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번화가, 학원가, 주요 관광지 일대의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육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주요 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유해업소 표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적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삼양식품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SMTS는 일본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다.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삼양식품은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에 주력한다. 특히 일본 시장 전용 신제품
부산·울산·경남 건설 산업은 지금 수주 기준의 재편을 겪고 있다. ESG는 더 이상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 입찰 가능 여부를 가르는 실질적 조건으로 작동하고 있다.항만·플랜트·산업단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부울경은 고탄소·고위험 산업 비중이 높다. 그만큼 정책 변화와 시장 기준 강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이다. 환경 – 탄소를 설명하지 못하면 기술도 증명할 수 없다환경 영역에서 경쟁력의 단위는 '공법'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동했다. 발주처는 설계 효율만 보지 않는다. 자재 생산·운송·시공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수
부동산시장 선호 지역 쏠림 속 전 세대 완판… 소비자 신뢰가 만든 ‘성과’‘두산위브더제니스’ 대단지 하이엔드 브랜드 프리미엄 입증… 완판으로 이어져 최근 분양 시장이 선별적 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정당계약 시작 87일 만에 전 세대 100% 분양을 완료,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완성도를 앞세운 이번 완판은, 실수요자 중심의 선택이 분양 성과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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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19일 호소문을 통해 “지역의 운명을 바꾸는 대수술을 이렇게 난장에서 장사하듯 밀어붙이는 것은 도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짓밟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며 “통과를 막을 수 없다면 제발 법사위 심의과정에서라도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최소한 전남·광주 통합법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해 달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AI 분야는 대비가 극명하다”며 “대구
2024년 12월 3일 밤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일으켜 친위쿠데타를 획책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킨 게 맞다는 취지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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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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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국가적 생존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입법부 차원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숙의 민주주의 절차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거버넌스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된다.19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는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를 주도할 의제숙의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의 서막을 알렸다.의
에스파 카리나가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헤어 용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에스파 카리나 닝닝 지젤 윈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 착장에 블랙을 포인트로 우아한 패션을 뽐냈다. 특히 카리나는 롱
장규석·김권수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두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이번 결정이 ‘지역발전과 민생안정, 시민 통합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다”며 “개인 이익이 아닌 시민 우선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 단일화 추진은 여러 차례의 논의와 숙고 끝에 내려진 결단이다”고 전했다.단일화 과정은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진행되기로 했다. 첫째 모든 판단의 기준을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로 삼는 ‘시민 우선의 원칙’, 둘째 인물 중심이 아닌 정책과 비전의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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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 결과 전 부문에서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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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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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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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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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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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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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거제시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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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전환…영업손실 1억6156만원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전문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억6156만3032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08억2469만585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317억226만8070원보다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7억5467만816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31억5189만8805원 대비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R&D 투자에 따른 비용과 대손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손익 개선에 따라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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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기연, 지난해 당기순이익110억2210만6000원… 전년 대비35.1%감소
아웃도어 브랜드 위탁생산 전문 기업 동인기연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110억2210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35.1%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동인기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2441억454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226억540만6000원으로 7.0% 늘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3014억8320만5000원, 부채총계는1490억917만2000원, 자본총계는1524억7403만3000원, 자본금은6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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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지난해 당기순이익 47억1287만4211원… 전년 대비 86.3% 증가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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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 지난해 당기순손실 602억4744만700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제당 기업 대한제당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602억4744만7000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대한제당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562억7602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5억6565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52.9%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02억4744만7000원으로 집계됐고,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205억2237만2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손익 변동 주요 원인으로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