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 방안의 체계적인 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4월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국가기록원과 제주4.3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 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4월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관련 기록물의 생산기관과 소장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마련됐다.세미나에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연구소, 하귀영모원, 제주특별자치
김선교 의원 대표 발의 ‘수의사법’ 개정안 ‘조속 통과’ 기대 시설·인력 등 인프라개선 수의사 교육질 체계적 담보 마중물 대한수의사회는 김선교 의원이 지난 4월 16일 대표발의한 ‘수의학교육 인증을 받은 수의과대학 졸업생만 수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
KT&G장학재단이 지난 25일 발레 부문의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문화예술 장학사업’은 문화예술 특기생 발굴 및 체계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키기 위한 KT&G장학재단의 우수인재 양성 장학 사업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4명에
충남 아산시가 6일 성장관리계획 고시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도시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변경 계획은 비시가화 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월 고시된 기존 성장관리계획의 기본 원칙은 그대로 유지하되, 현실과 맞지 않는 조항은 과감히 개선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 구역은 기존 성장관리계획구역 60.17㎢를 포함한 아산시 전역으로, 구체적으로는 △성장관리계획구역 내 도로계획선 폐지 △특별관리형 평균경
충남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지역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손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기록물 검색·열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도 종이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데이터베이스 사업은 기록물을 정리·분류하고 색인을 만든 뒤 원본 기록물을 스캔한 후, 기록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전자적으로 기록물을 열람·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올해 사업은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별자치도 출범 전 생산된 보존기간 준영구 이상 건축 인허가 및 보상 문서 등 행정문서 12만 면의 전산화를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1
백석대학교는 22일, 교내 자유관에서 충남 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의 체계적 운영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협약기업 전문가를 초청한 산업체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뷰티디자인학과 1학년 재학생 25명이 참석해, 뷰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강에는 메디컬 피부관리 전문 기업인 에이블 메디스킨의 팀장이자, 1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을 보유한 김영화 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김 팀장은 ‘K-뷰티 산업의 현황과 트렌드’를 주제로 강
충남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명시된 4·19혁명의 정신을 우리 시대에 맞게 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데 도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 후 공식 첫 일정으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4·19민주혁명기념탑을 참배했다. 제주 4·19기념탑은 지난 2015년에 건립됐다. 위 의원은 “제주에서의 4·19혁명 운동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해 다음 세대에도 민주주의 역사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