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공정률 80% 상태에서 수개월째 멈춰서며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제천시와 봉양읍 주민들에 따르면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올 12월 말 준공을 계획으로 지난 2023년 5월 공사가 시작됐다. 전체 1.4km 구간을 폭 6.5m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그러나 공사가 80% 가량 진행된 가운데 포장과 마무리 공사가 안된 채 수개월째 멈춰서 있다.이로 인해 이 도로는 비가 오면 도로가 질척이고 대형 차량 통행 시 먼지와 진동 문
4주전
2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 민자역사를 개발하는 사업이 민간사업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마감한 동인천 민자역사 철거 및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에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사업 최초 제안자인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당초 중구 인현동 1-1일원 면적 2만693㎡에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동, 공공청사 1동 등을 짓는 구상을 제시했다.공단은 2017년 동인천역 민자역사 점용기간 만료에 따라 민자역사 철거와 상
충북 충주소방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매년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가정에서는 담배꽁초, 촛불·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불씨 방치 등이 주요 발화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다.이에 따라 충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화재 발생 시에는 △가스 및 전원 차단 △119 신고 및 신속한 대피 △연기 흡입 방지를 위한 낮은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방치돼 온 남조봉공원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남조봉공원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도심 내 녹지 부족과 생활체육시설 미비라는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휴식과 운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생활 불편이 지속돼 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다.그는 "해당 사업은 이미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통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 내 불법행위 근절과 항만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6년 상반기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무역항 이용 증가에 따른 불법행위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산항 수상구역 및 수상구역 밖의 수역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항만 내 불법 어로행위 및 무단 어망 설치 △항로 및 묘박지 내 장애물 투기·방치 △무허가 선박 출입 및 불법 정박 △항
감사원이 이른바 사무장병원 등 의료법 위반 의료기관 관련 과세자료를 국세청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아 부가가치세 약 613억 원이 실제로 누락되거나 추가 일실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세청에 과세자료 관리·활용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과 함께 부가세 추징 방안 검토가 통보됐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0년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매년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자 명단을 과세자료로 제출받아 축적해 왔다.이 과정에서 해당 자료를 실제 과세로 연결하기 위한 유죄 확정 여부 확인, 지방국세청
충남 금산군의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29일간 군민 제보를 받는다.군민 제보는 의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군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보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등 군정 전반이다.특히 의회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단순한 불만 표출이 아닌 △특정 공공 시설물의 장기 방치 및 관리 부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반려견과 주민이 함께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배변 관리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번 정책은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해 공원 내 반려견 배설물 방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지은 후보는 “배설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과태료 중심의 단속 방식이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구조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은 공원 내 IoT 기반 스마트
제주시가 축산악취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닭 사육농가 74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와 퇴비의 적정 관리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시민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에서는 △가축분뇨 및 퇴비의 적정 보관·처리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 정상 운영 여부 △축사 주변 야적 및 방치 행위 여부 △미신고 시설 운영 여부 △퇴비 성분검사 실시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특히 제주시는 악취 민원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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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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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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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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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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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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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이달 13일부터 특별 할인 관람료를 적용한다. 이번 할인 혜택은 국민들의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영화공간주안에서는 기간 동안 평일 관람료를 1,000원, 주말 관람료를 3,000원으로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지원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 시 매수 제한 없이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는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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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지난 4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군 일대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지섭 지사장을 비롯해 강원지사 직원과 본사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찾았다. 참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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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가 오는 15일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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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都 인천’오랫동안 인천 앞에 붙여진 수식어다. 배가 드나드는 항구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사는 생활 공간이었다. 인천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 걸려있는 상징 문구로 오래 자리하다가 눈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바다의 비중이 작아져서일까.바다를 끼고 생활하면서도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월미도나 연안부두 등 일부에서만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 바닷가는 철조망으로 꽁꽁 묶였다가 2000년대 들어 서서히 걷히면서 ‘친수공간’이란 말이 통하기 시작했다.송도나 영종 등 새로 개발하는 지역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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