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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현대엘리베이터, AI 승강기 관제 고도화 협력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해 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모델도 실증한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제125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45억원을 발행하고 납입을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발행방법은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이며,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은 모두 1545억원으로 동일하다. 발행 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7일이고, 납입일은 2026년 9월 11일로 기재됐다.KG모빌리티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조 3692억원, 부채총계 1조 8847억원이며 자본총계 1조 4845억원이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동합금계열 비철전문 제조 업체 국일신동의 사실상지배주주 손인국 대표이사가 소유한 국일신동 주식 수량이 20만1504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5년 12월 17일 주식 수는 468만8000주, 지분율은 42.2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488만9504주, 지분율은 44.0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만150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8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8일부터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
핵심 요약●감사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에서 충분한 검증 없는 시추 추진과 입찰 절차 문제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감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시추 일정을 다시 수립하도록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감사원은 산업부의 대통령실 보고와 대통령의 대국민 발표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며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감사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감사한 결과, 충분한 검증 없이 시추를 추진하고
삼성전자가 국가와 지역별 생활환경을 고려한 인공지능 가전 전략을 강화한다.기후와 가족 형태, 생활문화 등에 맞춘 기능을 적용해 AI 가전의 활용 범위를 일상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글로벌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지역 맞춤형 AI 가전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다양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제주에서 일하는 40~64세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보태 5년 뒤 최대 2,040만 원에 이자를 더한 목돈
장흥군, 학생 유치 위한 ‘목조 모듈러 임대주택’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를 위해 확장형 목조 모듈러 임대주택 6동과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나, 방문 지역과 소비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을 비롯한 지방 유입 비중은 극히 미미해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이 388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신청도 188건 남아 있어, 앞으로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다.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심사는 이미 마무리됐고,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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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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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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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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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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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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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초·중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설명회 개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7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연구부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초·중학교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학교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의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안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다채움 활용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미래교육추진단은 스스로채움 ‘오늘의 학습’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채움 현장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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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가을밤 물들인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 전석 매진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26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시네마 인 어텀 – 우리가 사랑한 영화 OST’를 주제로 리수스 콰르텟과 특별 출연한 색소포니스트 김상명, 공연 해설을 맡은 배우 이태란이 함께했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하고 배우 이태란의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빛아레’는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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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 AI 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 확정
‘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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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온천요법’ 의료 활용 제도화 모색
온천을 의료와 건강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온천요법의 의료적 활용 제도화 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여해 의료계·학계 전문가들과 임상근거 확보와 건강보험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은수 국회의원과 아산시가 공동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의료계와 학계, 온천산업 및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