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칠곡군의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불과하다. 관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50.9%로 평년 대비 63% 수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낙동강 유역의 밀량댐의 가뭄상황이 악화, 경계단계에 다달랐다.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 유역의 강우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일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밀얌댐은 6월 1일 관심단계에서 같은달 10일 주의단계에 접어든 바 있다. 올해 밀양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447mm로 예년의 5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더욱이 홍수기가 시작된 6월 21일 이후의 강우량은 50mm로 예년의 12% 수준에 머물렀다.현재 밀양댐의 저수량은 2,459만톤(저수율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오뚜기가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에 힘쓰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뚜기는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을 운영하며 장병과 관계자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유단 장병 300명을 비롯해 군악대대와 현충원 의장대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오뚜기 봉사단은 현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지원하며 UNO 사각피자 불고기·콤비네이션 2종과 오쉐프 음료를 제공했다.이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