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한국대학신문이 분석 보도한 졸업생 1500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82개교 취업률 순위에서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교육부가 공시한 ‘2024년 대학 졸업생 취업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상위 30개교 대부분이 사립대학으로 구성된 가운데 일반 국립대학으로서는 한국교통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는 취업 시장 위축의 직격탄을 맞은 졸업생 규모가 큰 4년제 국립대학들 가운데서도 한국교통대의 취업 경쟁력이 매우 두드러진다는 점
국립대학교 비정규교수 노동조합이 강사 생존권을 위해 강사 강의료 100%를 정부가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13일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세종 교육부 청사
학생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는 속에서 지난해 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겨냥한 악성코드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기관 사이버 침해에 대한 탐지·대응은 8만6738건으로 2024년 6만3614건보다 36%나 늘어났다.2021년 4만2564건과 비교하면 4년새 2배를 웃도는 수치다.통계 대상 교육기관은 교육부와 산하기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 국립대 및 사립대 등 총 438개다.지난해 교육기관 사이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66.5%를 기록하며 충청권 내 일반 국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전년도 취업률 65.0% 대비 1.5%p 상승한 수치로, 전반적인 대졸 취업시장 침체 속에서도 한국교통대의 교육 경쟁력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역량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특히 항공 분야 특성화 학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항공운항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전국 최상위권 학과로
청주대학교가 태국 국립대학교 2곳과 협정을 맺고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본격적인 글로벌 교류활동에 나섰다.청주대에 따르면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김윤배 총장은 태국 탐마삿대학교와 KMITL대학교 관계자를 만나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협정으로 각 학교 학생들은 청주대와 탐마삿·KMITL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김윤배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1934년 설립된 탐마삿대학은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는 지난 1월 16일 국립대 중점연구소인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와 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거점 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연구 역량을 결집한 통합형 연구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됐다. 세 연구소는 수산·연안, 농업·토양, 해양 생태 등 각 지역의 특화 연구 분야를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사회에서 강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립대 구조조정에 따라 강원과 전남, 경남 지역에서 총 6개의 대학이 3월부터 3개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급 대책 기다리면 늦는다… 내 집 마련 '지금이 가장 저렴'
정부가 서울 용산, 서초 등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1.29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은 맞지만, 해당 지역이 이미 집값이 비싼 '핵심지'인 데다 토지 보상부터 입주까지 최소 수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내 집 마련이 급한 3040세대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이 자칫 고소득자나 현금 부자를 위한 잔치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강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음] 유은상(경남도민일보 국장) 씨 장모상
◇유은상 씨 장모상 = 김태옥 씨 5일 별세. 향년 76세 △빈소: 경기 안양시 샘안양병원장례식장 △발인: 7일 낮 12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연락처: 010-2881-6939.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양한 색의 맛이 현상되는 곳, 디벨로핑룸
41분전
어정쩡한 반예술인. 예술가들이 모여 생활하는 레지던시에 음악가가 아닌 사진가로 선정되어, 뭔가 반예술인 같이 지냈던 타향살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처음 그곳에 갔을 때는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돌아가면 에어컨 밑에서 차가운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는데, 지금은 긴 옷을 입고도 추워서 전열기 앞에 바짝 앉아 따뜻한 커피가 든 머그잔을 손에 꼭 쥐고 있다. 춥다. 전열기 앞에서 각도가 조금만 벗어나도 얼굴에 부딪히는 공기가 차디차진다.가만히 되돌아본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 그 과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3조 클럽' 도전장 … 신작↑, 해외↑, 주주환원↑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넷마블은 전날인 5일 넷마블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7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3.9%로 집계됐다. 이는 컨센서스로 제시됐던 매출 7381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을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증권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주요 신작들의 기여도를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슨게임즈, 영케어러 대상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진행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 및 초록우산과 함께 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월 넥슨재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