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사이트와 보이스피싱 조직에 제공될 이른바 ‘대포계좌’ 접근매체를 보관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8월께부터 범죄 조직
국민의힘 충남도당 신임 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당진시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29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정 위원장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30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당원 중심의 강한 정당을 만들어 충남 보수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며 "도당이 중앙당의 지시를 전달하는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중국 국적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 5400만 원을 수거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과 대구, 전북 등 전국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를 개발한 애니스피어 인수를 600억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거래로 마무리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거래가 스타트업 인수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 8-K 공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거래 종결을 위해 클래스A 주식 약 3억9100만주를 발행했다. 커서의 발행 주식은 스페이스X 주식 3억8930만주로 전환됐고, 제한조건부주식단위와 스톡옵션도 함께 인수 대상에 포함됐다.커서는 스페이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4일 ‘BEST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BEST 소방공무원’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범 대원을 선발해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다.이번에 선발된 소방공무원은 △행정 분야 이가희 소방교 △화재 분야 남지은 소방장 △구조 분야 홍성호 소방장 △구급 분야 간기웅 소방교다.한종우 서장은 “각 분야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
AI 전환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닌, 리더십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 저항, 예측하기 어려운 AI 동작, 예상보다 큰 사용 비용, 신뢰 문제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결국 AI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이끌고 조직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최신 영국 최고경영자(CEO
오픈AI는 고급 취약점 연구, 취약점 악용 가능성 검증 및 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와 함께 오픈AI는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데이브레이크 블루와 데이브레이크 레드로 구분해 제공한다.데이브레이크 블루는 승인된 방어 업무에 맞춰 안전장치를 적용한 GPT-5.6 솔 기반의 접근 단계다. 오픈AI는 대부분의 보안팀이 데이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27일 학교지원센터에서 5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추진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저경력 직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노무법인 `가경'의 오수경 노무사가 초빙돼 행위 유형 및 실제 피해 사례, 신고 방법 및 사건 처리 절차 등 공무원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김옥영 행정과장은 “저경력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김선호 전 차관은 최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마쳤으며 네이버와 근무 시작일을 조율 중이다.이번 영입은 김 전 차관이 국방·정부 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공공·국방 부문 AI 전환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에 접목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정부와 군 조직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사를 영입해 관련 사업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려는 행보라는 분석이다.김 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로 1987년 임관해 33년간 군에 복무했다.
이더리움 신규 지갑 3개가 2시간 만에 2만5425ETH를 사들인 정황이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포착됐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들 지갑은 평균 매입단가 1968달러에 총 5004만DAI를 투입했다.시장에서는 이들 지갑이 같은 조직에 속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생성된 지갑들이 이 정도 규모의 매수에 나설 경우 기존 보유분 재배치보다 기관 또는 대형 투자자의 신규 포지션 구축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소유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매수 시점이 이더리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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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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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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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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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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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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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평화와 통일, 함께 걸어야 완성"…남북국회회담 제안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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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임진각에서 열린 '2026 통일걷기 – 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 해단식에 참석해 고성에서 임진각까지 14일간의 여정을 완주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상호 신뢰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서 제안한 남북국회회담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 노력을 재확인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도 걷기와 마찬가지로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평화와 통일은 어느 한쪽의 의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만큼 서로 보조를 맞추고 신뢰를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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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국 흐리고 비…남부·제주 최대 200㎜, 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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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강원남부내륙과 전라권 일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광복절 연휴 나들이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14일 발표한 예보에서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종일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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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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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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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이진숙 두고 "시대정신 망각 돈키호테…5.18 부정은 시대정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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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5일 "5.18 부정은 시대정신 부정"이라고 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5.18을 부정하는 행사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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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메가특구'법 말고 '노동'에 투자하라
주 80시간을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12시간 맞교대로 주 6일을 일한다. 중국에서는 폐지됐다던 996 근무를 하고도 일요일에 8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