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열고, 도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퇴직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이날 오상필 부이사관을 비롯한 공직자 34명이 짧게는 20여 년에서 길게는 40여 년에 이르는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오영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밤낮없이 제주를 위해 일해온 선배 공무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퇴임 후에도 후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밖에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시청에서 2026년 두 번째 ‘칭찬배달통’ 전달식을 열고, 제35번째 주인공으로 회계과 이형근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 칭찬배달통’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천하고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대표적인 조직문화 개선 사업으로, 공직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난 16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신규 임용자들에게 선․후배 공직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 생활의 적응 능력 및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2026년 임용된 53명과 조합 임원 등 6
대구 수성구는 23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데이’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시비 등을 사전 차단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5일 김태형 충북도부교육감을 초청해 ‘AI 시대,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특강에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 부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정책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그는 “성적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김두환 충북 증평군 부군수가 35년간의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명예롭게 퇴임한다.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증평 발전과 군정 안정을 위해 힘써온 김 부군수와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부군수는 1991년 옥천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충북도로 전입해 투자유치과, 산단관리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고 올해 1월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재임 기간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이
충북 음성군 음성읍 재무팀 김상년 팀장이 공직을 퇴임하면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 팀장은 33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는 최근 3년간 음성읍 재무팀장으로 지방세 업무를 총괄하며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힘썼다.김 팀장은 “음성의 미래를 끌어갈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장학기금 기탁으로 공직 생활을 더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군장학회는 최근 457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
이범석 청주시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시장직을 내려놨다. 이 시장은 29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지난 4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제1·2임시청사 51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4년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1967년 청주 미원면에서 태어난 이 시장은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를 졸업했다. 1992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감한
중부지방국세청은 19일 중부청사 1층 대강당에서 임용 5년 미만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성장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국세청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인사제도 소개, 지방청 국·실 소개, 선배와의 대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승수 청장은 「공직생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신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
석유관리원이 신입사원 23명을 새로 맞이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캠프를 시작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입사원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일주일간 공직 가치관 함양과 조직문화 이해, 직무교육 등을 이수한 뒤 본사와 전국 각 본부에 배치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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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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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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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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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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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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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5교) 연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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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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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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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감 강은희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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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서, 그리고 대구교육청 최초의 3선 교육감이라는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서니 교육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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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30대 우성진 동구청장 1일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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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동구청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 이어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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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 의결
‘26.7.1. 개최된 제12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이 의결되었다.금번 규정 개정은 신용회복위원회 신속채무조정 중인 채권의 매각을 제한해 성실 상환중인 채무자가 채권매각으로 인한 불측의 불이익을 입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금융권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그간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매입추심대부업체 등 타기관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