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은 4일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 28년 간 국제공동연구 끝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설을 맞아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에이스경암은 5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쌀 기탁식을 통해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돼서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이 20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28년 간 공직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달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구민과 함께 하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달서구는 과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성장 도시였지만, 지금은 인구 유출과 경기 둔화, 저출산·고령화 등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런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재정과 행정 구조를 혁신할 준비된 행정가가 필요한 시점
삼양식품이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명동 신사옥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에 걸맞은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양식품의 이번 명동 이전은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했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한 음식점에서 아이디
삼양식품이 명동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옮기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완공 이후 28년 만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춘 업무 인프라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불닭볶음면 아이디어를 얻은 상징적인 장소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업무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급격히 늘며 기존 사옥의 공간이
엔씨소프트가 창사 28년 만에 사명을 엔씨로 변경한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내달 26일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안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027·2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군수 주재로 '2027·28년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
삼양식품이 28년 성북구 하월곡동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명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불닭신화'의 아이디어가 시작된 명동 복귀를 기점으로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997년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28년 만의 본사 이전이다.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에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됐다. 삼양식품 본사뿐 아니라 그간 분산돼 있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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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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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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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향군인여성회·송도동 재향여성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보훈대상자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호박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호박죽 120인분과 밑반찬을 보훈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