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경남이 겨울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축구·야구 같은 야외 스포츠뿐만 아니라 배구·복싱·태권도 등 실내 종목도 가리지 않고 경남을 찾는다. 이들은 짧게는 2주 길게는 한 달 넘게 지역에 머문다.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는 넷플릭스가 스포츠를 포함한 라이브 이벤트 중계 시장 공략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역량이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월스트리트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023년 3월부터 주간 WWE 쇼를 포함해 200개 이상 다양한 라이브 행사들을 중계했다. 많은 이벤트들은 큰 문제가 없이 끝났지만 2024년 11월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 복싱 매치를 포함해 스트리밍 장애로 애를 먹
충북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2300만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총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 프로그램과 종일형 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등 청소년들이 방학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겨울방학 정규 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운영되며 지역 청소년 340명여이 참여한다. 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12개 반이 운영된다.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 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은 지난 17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킹투기협회 현판식 및 출범식에 참석해 협회 설립을 축하했다.이날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킹투기협회의 출범은 킹투기의 역사와 정신을 바로 세우고, 생활체육과 제도권 체육 안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킹투기는 태권도를 기반으로 복싱, 유도, 레슬링 등 다양한 무술의 장점을 종합해 1964년 대한태권도협회 오도관 관장이었던 구판홍 옹에 의해 창안된 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 CES는 해마다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다. 올해 행사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진화된 개발 상황을 공개하며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전시장에는 실제 상업적 활용을 염두에 둔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했다. 관련해 지난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들 로봇이 당장 대규모로 배치될 수준은 아니지만, 어디까지 구현됐고 앞으로 어디로 향하는지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라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을 두고 야권이 ‘설탕세’로 규정하며 세수 확보용 증세라고 비판하자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맞받아쳤다.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쉐도우 복싱 또는 허수아비 때리기”라며 “일반 재정에 쓰이는 세금과, 특정 목적을 위해 그 원인 제공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시행 방침과 단순한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도 ‘설탕세 시행’이라며 비난하는 건 여론조작이자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복싱 유망주들이 올겨울 영주에서 구슬땀을 흘린다.영주시가 대한복싱협회 주관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의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지난 5일부터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복싱 꿈나무 선수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청도군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가 구축됐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이 최근 완료돼 올 1월부터 운영 중이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과 터미널 등 교통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내달 28일부터 영종과 송도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M6463과 M6464가 정식 운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 인구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월 29일 공시를 통해 금전대여결정을 발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00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대여금액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 3조1145억8539만3894원의 3.2%에 해당한다. 금전대여의 목적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경비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대여기간은 사업 종료일까지이며, 이율은 직전 분기말 91일물 CD금리에 0.1%를 더한 수준이다.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북도는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에 그친다. 전북이 이번 심사를 통과할 경우, 금융산업의 공간 구조는 ‘서울-